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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의 글을 퍼왔습니다
테니스 유학
같이 운동하는 클럽에 치과원장이 있습니다. 그는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의 딸 효정이 이제 초등1학년 ,효정이는 중국으로 엄마와 함께 테니스 유학 중에 있습니다.
테니스 시작한지 이제 1년 됐는데 중국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니 벌써 틀이이 잡혀있습니다.
좋은 지도자와 효정이의 재능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효정이는 한번에 쉬지않고 줄넘기를 500번 하는
천부적인 체력과 운동 감각이 있다고 합니다.
치과 원장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왜 어린아이에게 테니스 유학을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있냐고,,
그는 말합니다.
나의 소원이 있다면 사라포바의 아버지 처럼 효정이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르면 딸과 함께
여러나라로 테니스 투어 다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그의 소원이 현실로 될거라 믿습니다.
효정이는 공부하는것 보다 테니스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이미 효정이는 즐겁게 테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5-6년후엔 각종 주니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이 운동선수를 육성 할때 구타와 체벌로 억지로 성적을 올리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쁜 악습입니다. 본인이 즐겁게 운동해야 창의성 있는 플래이를 만들면서 성공할수 있습니다.
내일 나는 그와 함께 대회에 출전합니다. 그러나 승패에 연연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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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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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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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8년 12월 25일 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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