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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부 우승자는 영원히 신인부 출전금지
쌍기공
신인부대회에 우승자가 또다시 몇년후에 신인부에 다시 출전할수 있는 요강을 없애야 합니다.밑에서 열심히 배워 올라와야 되는데 위에서 다시 신인부로 내려오니 열심히 배우는 신인부 동호인들은 매번 대회때 예선통과도 못한다면 테니스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 할것입니다.
신인부 요강을 보면) 신인부 우승자 출전불가 단)2005년 이후 우승자 또는 타 협회 우승자 제외
이것이 무슨 신인부 요강입니까. 일반부 요강이지 일반부 요강에 선수출신 참가가능 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일반부에 참가할 일반부 동호인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진정한 신인부 대회를 열어 열심히 하면 신인부대회에 우승을 할 수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테니스 동호인들이 늘어나야 되고 일반부 동호인들도 함께 점점 늘어나야 되는데 일반부는 참가자는 편균60~70팀 2004년도와 비슷하고 신인부 참가자는 150팀~200팀 04년도에는 평균 180팀이상 이였는데 이제는 신인부 참가자도 150팀 이하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신인부 우승자를 영구출전 금지 시키고 진전한 신인부를 위한 신인부대회를 열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이 테니스에 입문하여 열심히 테니스를 배우는 신인을 위한 신인부가 아닙니까.
아니면 새로운 대회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신인부가 아닌 처녀출전 대회를 열어야 되지 안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