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신동 대신중학교코트에서 운동하고 있는 구덕클럽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새로운 교장선생님의 부임으로 테니스코트를 주차장으로 변경하고자 학교운영위원회를 4월1일 개최에정입니다.(교장선생님과 테니스회장단 면담결과 테니스장 폐쇄에정이라고 하며 4월1일운영위원회 참가하여 의견 개진 가능하다고 합니다)
40년이상 사용한 코트를 주차장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이유는?
1.학교운동장은 학교야구부가 있어 굉장이 큽니다. 현재 기존 주차장으로 사용중이던
장소에 강당을 짓고 있어 운동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4월1일 개최 예정인 운영위원회 안건에 학교안전계획심의(안)라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3.교장선생님 말씀은 공사관게로 학교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 안전에 위험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4.공사는 올해 9월이면 끝나고 강당 지하에 50-60대규모의 주차장을 짓고 있습니다.
5.학교 운동장 지하에는 지역주민을위한 공영주차장이 있어(테니스장 한면도 지하주차장으로 사용중) 운동장 바닥은 슬라브로 되어 있으며 무거운 차량이 들어가면 무너질수도 있다는 공사현장소장의 말씀..더군다나 테니스장은 한면이 슬라브지붕으로 되어 있어 중량물이 들어갈 장소도 못된다고 합니다.
6.현재 학교 야구부는 공사관계로 운동장을 사용할 수가 없어 다른장소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야구부 학부모들이 테니스장을 없애고 선수들 캐치볼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얘기를 했을까요?
6.따라서 테니스장은 주차장 사용불가하며, 야구부 캐치볼도 휀스 바로옆 주택이 있어 그 소리에 민원이 발생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현재 테니스 치는소리도 시끄럽다고 학교에 민원을 넣었음) 사정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교장선생님이 운영위원회개최 안건에 이를 포함했다는 사실은 그냥 나가라는 소리밖에 안들리는군요..
7.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해서 여러회원님들에게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