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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50%의 확실한 성공은 ,,,? 리터엉박사 테니스 스트록에서 우리가 필히 알아야 할것은 ? 잔발의 사용입니다 ,,,,! 당신이 만일 잔발을 사용하면서 테니스를 한다면은 ,, 50%의 성공이라고 할수있고 , 실력의 발전을 기대해도 좋다고 해도 됩니다 잔발이란? 큰발과 잔발,,? 다리사이의 간격이 좁게 두고 걷는 움직임을 잔발이라면은 . 큰발은 다리사이의 보폭이 넓은것을 말합니다 먼거리는 크게 보폭을 가지고 가서 공을 스트록시에는 꼭 잔발이 필요합니다 잔발은 몸의 균형을 정확히 만들어 주면서 움직임에 민첩성을 줍니다 내앞에 오는 단순한 공이라도 3리 스텝의 잔발을 사용하면서 하면, 몸이 편하게 스트레칭의 효과 까지도 만들어 주는것이므로 꼭 잔발을 하고 스트록을 해야 합니다 ,, 이 움직임이 테니스의 50%의 성공적인 것이라 할수 있읍니다 상체의 움직임은 하체의 움직임의 완성위에 있는것이므로 어떻게 사용할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되는것입니다 ,,, 진실로 중요한것은 , 실력의 향상을 원한다면은 ,,, 잔발과 백스윙시 라켓의 위치를 일관성있게 만들면 됩니다 ,,, 코드에 나가서 왼손에 공을 들고 잔발을 하고 공을 바운드 시키지않고 공을 10개이상 치면은 몸이 원할한 스트레칭이 되는것을 알수있읍니다 하체의 발의 움직임이 테니스의 발전의 기본인것을 우리는 꼭 알고 이 것을 " 배우고 , 익히고 , 깨닫고 , 그리고 잊어라~!" 공이 오면은 저절로 몸이 반응할때에 당신은 쳄피언의 길에 있다고 볼수있읍니다 ,,, 처음부터 챔피언은 없읍니다,,,전부다 노력하는 진행형이지 ,,, 결과형은 과거입니다 ,,! 파일 : 조회 : 4218 작성 : 2012년 05월 24일 08:06:31

	테돌이		실제로 코트에 나가서 공이 두개밖에 없더라도, 파트너와 마주선 상태에서, 왼손에 공을 들고 잔발을 몇차례 한 후 공을 바운드 시키지 않고 , 네트 건너편의 파트너에게 부드럽게 공을 보내면, 파트너는 손으로 공을 잡고, 똑같이 이쪽으로 보내고... 이렇게 수차례 반복하면 워밍업이 최상으로 됩니다. 시도 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ㅎㅎ..리터엉박사님 감사합니다.	05-30 17:04:16
	리터엉박사		테돌이님 ,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웃고 즐기는 모습이 눈에 아련 하네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읍니다,,,건강하시고 즐테 로 즐겁게 더 생활을 즐기시기를 ,,,,감사합니다	06-03 07:57:27
	lcd99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06-27 2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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