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여자챌린저] '핑크빛' 축제 GM대우 인천국제여자테니스대회 개최
사진=신운철 KTA 기자(이소라의 '러닝 스트로크')
따사로운 햇살의 봄내음을 싣고서, 핑크빛 축제인 '인천여자국제챌린저대회'가 찾아왔다.
4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동안 인천시립테니스장에서는 2010 GM대우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가 열린다.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게 대표적인 국제대회로 발돋음하고 있는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는, 총상금 25,000달러 규모의 대회로 ITF(국제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로 일곱번째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00~500위권 선수들이 참여하고, 국내 '탑 랭커'인 이진아(양천구청.1위), 김소정(한솔제지.2위), 김건희(NH농협.3위), 이예라(한솔제지.6위), 함미래(NH농협.11위), 이소라(원주여고.51위)등이 출전하여 그동안 쌓아올린 기량을 코트위에 펼친다.
국내랭킹 1위의 이진아(양천구청.278위)는 서귀포 한국선수권, 여수오픈에 이어 순창 실업종별대회까지 한달 만에 3개대회를 석권하면서 국내랭킹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작년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였지만, 중국의 한신윈(168위)에게 석패를 당했던 김소정(한솔제지.252위)은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2009년 WTA(세계여자테니스) 한솔코리아 오픈 본선에 진출했던 이예라와 농협의 '마스코트' 함미래, 2008년 오렌지볼 14세부 우승을 차지하며 '샛별'로 떠오른 이소라등의 활약으로, 국내 여자 테니스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신운철 KTA 기자, 글=김경수 KTA 기자 libido34@nate.com
출처=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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