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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우즈벡 카르시챌린저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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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테니스 간판인 이진아(양천구청-201위)가 우즈베키스탄 카르시챌린저(총상금25,000달러)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희망인 사비나 샤리포바(419위)를 6-2, 1-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진아는 우승 상금 2,940달러와 50점의 랭킹포인트를 챙기며 자신의 랭킹을 생애 최고 랭킹인 180위대 초반까지 바짝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진아의 우승 소식을 들은 양천구청 김영환 감독은 "우승 소식을 들어 기쁘다. 그 동안 진아가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일단은 국내로 돌아와 몸무터 추스른 다음 US오픈에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를 해야한다. 윔블던 끝나고 나면 북미 하드코트 시즌이 시작되는데 몸상태를 봐가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진아의 투어 스케쥴을 US오픈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진아가 국내 1위인 만큼 US오픈이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덧 붙였다.
6월 13일에 윔블던 예선확정명단이 발표될 예정인데 예선대기를 받고 있는 이진아는 사실상 출전이 불가능하여 일단 윔블던 출전을 포기하고 US오픈에 전념하여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무대를 밟는 게 목표라고 한다.
정하대 KTA 기자 kangspower@hotmail.com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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