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정현으로 뜨겁다.

테니스가 뜨겁다.

정현(21 한체대)이 11월 17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관 실내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정현 미디어데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정현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언론의 스포츠 기자가 찾아와 그 열기가 뜨거웠다.

국내의 테니스도 프로연맹이 창설되어  하루 빨리 프로화가 된다면 평소에도 이만한 관심은 아니더라도 매일 뉴스로 다루어지기를 바래본다. 

'2015부산오픈 챔피언', 정현! 부산오픈의 청년 정현!
그가 자랑스럽다. 그가 꿈꾸는그랜드슬래머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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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합뉴스TV/ MBN뉴스/ KBS/

MBC 뉴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 "목표는 메이저 우승"

YTN
정현에게 테니스 배우는 '정현 키즈'

연합뉴스
정현, 테니스 유망주에게 원포인트 레슨

중앙일보
정현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꼭 한판 붙고 싶어요”

이데일리
'테니스 간판' 정현 '내 무기는 상대 질리게 만드는 것'(일문일답)

일요서울 
한국 테니스 새 역사 정현, “최종 목표는 그랜드 슬램 대회 우승”

마이데일리
정현 '테니스 유망주들과 즐거운 시간'

스타뉴스
정현 "테니스의 가장 큰 매력은 성취감, 그랜드슬램이 꿈"(일문일답)

뉴스엔
정현“페더러-나달, 한 번은 잡는다”(일문일답)
“나는 노력파” 정현, 겸손 가득한 테니스 챔피언
 
stn 스포츠
[S샷] 정현, 한국 테니스의 미래들과 나란히 자리

OCEN
[사진]테니스 유망주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정현

노컷뉴스
테니스 간판 정현, 원포인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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