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
흔적을 남기실때는 간단한 소개와 함께,
1. 지역명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세요(구,군,또는 시) .
2. 가능하다면 연락처를 남겨주세요.(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춘천에 사는 샤라포비입니다. 테니스 레슨받은지는 16개월이고 게임 시작한지는 4개월째인 새내기입니다. 테니스가 원래 실력 없는 사람은 렐리가 잘 되는 분과 게임하고 싶고 실력있는 분들은 신출내기와 하고 싶어하지 않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마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참 저의 단점은 로우발리를 공을 밑을 쳐서 베이스라인까지 나가는 것과 서브가 약한 점입니다. 다른 샷은 그럭저럭 되고 여자라구런지 파워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총 참 얘기의 핵심은 게임하시거나 동호회활동에 불러주셨면 하는 희망입니다. 그럼 리플로 답을^^
2006년 1월 4일 11시경~~
ㅋㅋ 윗글은 제가 처음으로 부산 오픈에 입문하면서 썼던 글귀입니다.
그당시는 코치샘이 포핸드 백핸드 각각 50개씩 랠리가 되야 게임시킨다고 하셔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단식만 하고 12개월이 지나서야 동호인들과 게임하였던 기억이 압니다.
빙어님과 대화하고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갖고 웹상활동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꽤 흘렀네요 ^^
정말 게임하고 싶어서 안달났던 시절이 웃음이 나기도 하고 지금도 의욕이 앞서지만 그당시는 하늘을 찔렀던 시간이었던 같아요
랠리가 안되어 게임안 시켜줘서 웹상활동에 눈을 돌렸던 예전 생각에이 납니다.
제가 쓴 글을 보고 웃음이 나고 지금은 다리 달린 올챙이이지만 정말 예전엔 꼬리만 있는 귀엽고 드센 올챙이였던 것 같아염 하하하하
12월은 모든 님들이 연휴라 바쁘신것 같아 포비 임의적으로
2010년 1월 9일 토요일에 벙개할 의견을 내어 봅니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며
많은 님들은 바쁘신 스케줄 시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님들이 나름의 구장에서 많은 님들과 즐테하고 계시는 줄 알지만
가끔 웹상 모임도 갖어야 우정이 돈독해 질 것 같아 바쁜 포비가 큰맘 먹고
시간 냅니다. 하하하하
암튼 요즘 포비는 행복합니다.
모든 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이상 통신 끝. 굿바이~~!(무한도전 버전^^) |
|
파일 :
|
|
조회 : 2561 |
|
작성 : 2009년 12월 21일 09:11:5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