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TP랭킹별 출전 가능한 해당대회와 한국선수를 한번 꾸며봤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고 가상으로 이해를 돕기위한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1100위 이하-최동휘,안덕환,남춘환,안재성,김현성,정종삼,김선용,이평구,오승훈등.
모든 10K 의 예선이 보장되는 랭킹(프로에 입문하는 랭킹)
퓨처스대회 예선에서도 시드를 받을 수 없는 입문기(일부 교통과 문화여건이 불편한 곳은 제외)
900-1100위-전웅선,김동현,이철희,유준일,석현준,정희성,이상훈,임성호
퓨처스대회 예선에서 시드를 받고 일부 불편한 곳은 본선 직행이 가능한 랭킹
600-900위-정희석,권오희,남현우,이승훈,강병국
연 20회이상 퓨처스를 개최하는 곳의 대회에서는 예선시드,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퓨처스 본선을 뛸 수 있으며,
교통, 문화가 불편한 곳의 챌린저대회 예선을 뛸 수 있음.
400-600위-임규태,윤용일,박승규
퓨처스대회 우승을 노려볼 시기이며, 챌린저대회 예선중 3-4회정도를
통과 본선에 나가는 시기
300-400위-차보람
10만불+H급 미만(마스터즈 열리는 주와 그랜드슬램 2주차 제외)의 챌린저대회에서
예선 시드를 받을 수 있으며 본선 8강이상을 노려야 하는 시기
201-300위-김영준(ATP302위)
50K대회의 본선과 그 이상 모든 챌린저대회의 예선에서 시드를 받을 수 있으며
투어대회와 그랜드슬램 예선에 참가 가능, 챌린저대회 우승을 노려봐야 할 시기
(이형택은 여기서 챌린저 우승/1999 요코하마 랭킹 248위에서 190위로 58계단 상승)
100-200위
투어대회 / 그랜드슬램의 예선과 거의 모든 챌린저대회의 본선에 들 수 있으며
투어대회 8강을 한번 이상 노려야 하는 시기(이형택은 여기서 US OPEN 16강)
연 상금 10만불정도
75-100위
그랜드슬램 본선과 유럽을 제외한 투어대회 본선을 뛸 수 있으며 투어 4강이상을
노려야 하는 시기(이형택은 여기서 우승) 연 상금 20만불정도.
50-75위-이형택
그랜드슬램과 마이애미마스터즈, 그리고 거의 모든 투어대회 본선을 뛸 수
있으며 마스터즈 8강을 노려야 하는 시기. 연 상금 30만불이상
20-50위
그랜드슬램 8강, 투어대회 연 2-3회 우승을 노리는 시기이며,
마스터즈대회 참가의무 있는 시기(챌린저 출전불가) 연 상금 50만불이상.
1-20위
그랜드슬램 우승을 비롯해 마스터즈 출전권을 노리는 시기.
연상금 100만달러 이상
이상은 http://sta.postech.ac.kr에서 인용했으며 한국선수는 제가 편의상 넣었습니다.
원출처는 <테니스 리포트> 부운영자 : 조동현님의 글 같습니다.
  |
|
파일 :
|
|
조회 : 1309 |
|
작성 : 2004년 03월 06일 14:23: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