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월 월례대회 뒤풀이 강주 장전동 이박사횟집에서 파일 : 조회 : 370 작성 : 2010년 03월 08일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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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브		흐뭇한 모습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9988 123" 합시다. -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테니스하다가 하루이틀 아프다가 삼일째 벌떡 일어나서 100세를 넘깁시다.	03-08 09:35:07
	파랑새		분위기에 동참하고, 남을 배려하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효정회원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03-08 09:49:39
	마카오		원장님! 치료중에도 사진올릴 시간이 있으시던가요?^^* 역쉬 부지런하시고 모범이 되십니다. 감사^^*	03-08 11:59:28
	롯데강		비보이 원장님 사진올린 시간을 보니 밤잡 않자고 12시 넘어서 올린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원장님은 "복" 받으실겁니다,,,,	03-08 18:33:58
	윤고수		멋졌습니다. 순규형 술좀 늘었습니다.	03-10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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