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 마카오 ,,, 파일 : 조회 : 245 작성 : 2010년 04월 12일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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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브		이희수 교수님 부모님 생신 잔치 참석관계로 두군데 장소를 더블로 뛰시느라 엄청 바쁘셨습니다. 가을에는 우승의 견인차가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승 축하를 위하여!	04-13 09:07:28
	파랑새		1차 참석한 후, 힘든 시간 내셔서 2차에 다시오신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04-14 14:24:16
	윤고수		이교수님은 성격좋습니다. 하하하	04-14 20:39:44
	총수		효정을 명문클럽이라고 칭하는데는 이런 분들이 전체를 이루기 때문이겠지요	04-15 2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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