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 마카오 ,,, 파일 : 조회 : 274 작성 : 2010년 04월 12일 1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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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브		마카오님 정서브에게 "나는 은배에서 우승했는데 동배는 니 때문에 우승 못하고 준우승 했다며! 니는 돌아서서 마셔!" 정서브 "나만 가지고 그래! 우~욱 올라온다"	04-13 09:25:56
	파랑새		은배 첫 나들이에 우승이라는 디딤돌을 놓은 감사님! 테니스면 테니스, 화류계면 화류계, 찍사면 찍사 정말 다재다능합니다. 근데, 이제, 복대는 좀 풉시다.	04-14 14:17:34
	윤고수		좋은 분위기 업되었습니다. 부회장님 포즈 좋습니다. 브이라인	04-14 20:44:19
	총수		그날 마누라가 마카오님이 만들어준 술을 마시고는 "그 술은 먹을만 하데" 역시 제조기술이 탁월하십니다. 임꺽정술의 직계후손이겠지요	04-15 1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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