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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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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이 차가운 이유는 다리쪽으로
발이 차가운 이유는 다리쪽으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발이 차가 우면
쉽게 다리도 무거워지고 피곤 해지는데
이런 증상이 심해 지면서
허리 통증 까지 불러 오게 된답니다.
건강한 사람은 손과 발이 체온과 비슷할 정도로 따뜻 합니다.
그러나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몸의 말단 부위인 손과 발이 차가워집니다.
발이 차가운 사람은 추위를 많이 타고 몸이 허약 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양말을 두개 씩 겹쳐 신어도 발이 차갑고
남들이 반팔 옷을 입을때도 내복을 벗지 못해
할머니 같다는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냉증은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불임의 원인 이므로 반드시 치료 해야 합니다.
다리가 무겁다고 느껴 지면 곧 바로 관리를 시작 해야 합니다.
일단 족욕으로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 주세요
일주일 정도만 꾸준히 히면
불면증이 사라지고 기분도 개운 해 집니다.
족욕을 날마다 하면 냉증 치료에 특히 효과적 입니다.
발이 차가우면 족욕 할때 발바닥이 간지럽게 느껴 지는데
이는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손을 꼭 쥐었다가 펴면 전기가 오듯이 간지럽고
오랫동안 무릎을 끓고 있다가 펴면
다리가 저리면서 간질 간질 한것 과 같은 증상 입니다.
족욕 후에는 발과 무릎 까지 전체 마사지를 해주고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 주세요
♣ 발뒷꿈치 굳은살
높은 신발을 신고 발가락만 사용해서 걷거나
슬리퍼처럼 앞부분만 걸치는 신발을 신으면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자극이 적어서
굳은살이 생깁니다.
슬리퍼나 굽이 높은 신발은
발가락 아래로 많은 힘을 가해
발뒤꿈치로 가야 하는 몸의 중심을
앞으로 이동 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당연히 발뒤꿈치에 자극이 적어져
옆에서 보면 신발을 발에 걸치고
신발을 드는듯이 걷는것처럼 보입니다.
몸무게를 발전체로 지탱해도 부족한데
발 앞부분에만 무게가 집중되면
발이 피로해지는것은 물론이요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고
요통이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골반이 휘고
생식 기능이 떨어지며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바른 자세로 걸어야 합니다.
이십대 초반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도
삼십대에 들어서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심해질수 있고
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면서
먼지에 노출된 피부가
보호 차원에서 굳은살을 만들기도 합니다.
발 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겼다면
먼저 자신의 걸음걸이나 신발 상태를
확인 해 보세요
걸을때 마다 발뒤꿈치 정중앙에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발 뒤꿈치의 굳은살은
발이 마른 상태에서 버퍼를 이용하여
5분 정도 관리 해주세요
한번에 너무 많이 갈아내면
피부가 상할수 있으므로 주의 하세요
굳은살을 갈아낸 뒤에는
족욕을 하면서 굳은살 부위를 소금으로
문지르면서 마사지 해주세요
굳은살이 심한 경우에는 발 전문 크림을 발라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까지 꼼 꼼 하게 문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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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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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6년 02월 28일 20: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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