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설렁탕! 카리스마김 SKY 회원 여러분! 어제 정기총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황송하게도 어제 찬조상 까지 주셔서 더욱 몸 둘 바 를 모르겠습니다. 그 상의 의미는 내년에 뭔가 더 책임있는 행동을 하라는 꾸짖음상 이라 생각하 겠습니다.. 어제 소수정예로 뭉쳐진 여러분들의 진한 정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어제 2009년 회장님으로 추대된 설렁탕님은 자신을 태워 불을 밝히는 촛불과 같은 존재입니다.. 본인의 여러가지 복잡한 여건에도 개의치 않고 회장직을 수락한 설렁탕님은 이시대의 작은 거인 입니다.. 그리고 설렁탕 회장님을 위해 어떤 보직도 감수 하겠다는 현 황소 회장님을 비 롯한 집행부 여러분의 따뜻한 인간미도 매우 돋 보였으며 어제 행사는 스카이 회원님 모두의 승리 입니다.. 내년엔 스카이 큰 도약이 기대 됩니다.. 파일 : 조회 : 301 작성 : 2008년 12월 12일 1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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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잡이		2009년 한해를 위하여 기꺼이 헌신을 결심하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12-15 12:28:54
	설렁탕		과분한 자리에 서게되어 부끄럽습니다. 좋은 친구의 말씀이 좋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책임감이 앞서는 부분이지요. 겸손으로 SKY를 다시한번 재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16 08:44:05
	윤탱크		그때 참석치 못해 부끄러움이 앞서네요 그리고 새로 스카이를 이끄실 회장님 뒤에서 억수로 밀어 드리겠습니다. 회장님 화이팅!	12-16 11:13:15
	겜돌이		축하합니다.....^^*^^*	12-16 1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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