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축복은 찾아오는가? 설렁탕 노가다 부회장으로부터 기쁜소식의 전갈을 받고보니 명예에 앞서 책임감이 불현듯 스쳐갑니다. 2007~2008시즌을 잘 마무리하신 황소 전임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함께 뜻을모아 전진하는 SKY의 기상을 다시한 번 떨쳐봅시다. 30대와 40대에 걸친 우리의 멤버들 어찌보면 형 같은 아우의 느낌이 들정도로! 어찌 그리 마음씀씀이가 넓은지요? 그래서 2009년 첫 월례회의 규모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느낌을,,,,, 홈페이지의 지킴이 겜돌이님 영원한 테니스메니아 카리스마킴과 사모님 벽산의 2009년 회장이신 심학보님과 사모님 2009년 첫 장사에 기꺼이 자리를 빛내주시려고 함께 뜻을 모으신 님에게 우리 SKY회원님은 쌍수를 들고 환영 해야지요. 어서 오십시요! 작은 일에 축복을 전하시는 님에게 SKY회원님의 하나되는 마음을 담아서 새 해 건강하시고 평안을 늘 품고 다니시기를,,,,,,, 파일 : 조회 : 331 작성 : 2009년 01월 07일 15: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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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많은 참석이 전제되어야만 축복의 장이 될텐데.... 회원님 복 많이 받으시고 SKY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애정의 표출을 기대합니다.	01-07 15:30:28
	노가다		회장님! 지는 부회장에서 강등된(대외)갱기이삽니더......ㅋㅋ	01-07 17:31:13
	에드 정		이런 이런...손님들이 많이 오시네. 총무 원고를 따로 준비해야되나...?	01-08 12:37:30
	패달		있잖아요... 기축년~~~ 이것만 하면 끝이지 ㅋㅋ. 참고로 전 오늘 회사직원 집들이가 있어서 참석이 힘들것 같네요. 아쉽다. 첫 월례대회를 놓치다니..	01-08 15:24:38
	겜돌이		늘 건강들 하시고 사업서도 늘 웃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01-09 1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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