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노가다 대외 경기이사의 능력부족으로 아깝게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신데 대해 책임을 통감 합니다! 마지막 경기 앞서가다 혈기를 이기지 못하고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한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우리팀의 실력이 은배조가 3명이나 포진한 태화현대팀을 맞아 대등한.... 아니 이길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선 향후 대회에 입상의 가능성을 충분히 봤다고 생각 됩니다! 회장님,총무의 부재중에도 똘똘 뭉쳐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데 대해 클럽 회원 모든이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파일 : 조회 : 196 작성 : 2009년 04월 13일 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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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탱크		대외경기이사님의 절묘한 대회 운영묘와 준비에 감탄을 금치못함 하지만 여러 다수의 박수부대의 도움도 컸던 대외였습니다. 진짜 다음엔 우승이 눈앞에 보이누나.......스카이 화이팅!	04-13 11:25:25
	하고잡이		역시나 대회가 나가면 간큰 사람이 시합을 이기는것 같습니다..우리모두 간을 키웁시다...ㅎㅎㅎ..수고많았습니다. 글구 우리도 코트의 네트를 약간 높여서 연습을 매일하면 시합에서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04-13 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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