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본 순간부터 그대를 만난 날부터 마음엔 온통 보고픔이 돋아납니다 나는 늘 기다림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움이란 정거장에 세워진 팻말에는 그대의 얼굴이 그려져있고 "보고싶다 "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그대가 내마음에 정거장에 내릴때면 온통 그리움으로 발돋음하며 서성이던 날들은 다 사라지고 그대가 내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것입니다
내 눈앞에 서있는 그대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아이 마냥 좋와할것입니다 그대를 기다림이 나는 즐겁습니다
스카이클럽 회원님들
이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가 시작되어서
우리들의 만남에 이상전선을 형성하고 있지만
우리들의 단합이 이 전선을 무난히 잘 넘기리라 생각하며
이제는 한주의 마지막날 한번 넘기면
우리들의 만남이 2주만에 만나니 빨리 원상 복구가 이루져야
하는 마음이 더욱더 간절해집니다.
장마기간동안 건강에 유의하시고
만나는 그날을 학수고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