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카이는 무엇이 있는가 봐! 설렁탕 3월 월례대회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여 누가 되었네요. 꽃피는 3월이라 햇볕이 나와야 눈부신 화려함이 있을텐데... 따스함은 어디숨고 어실어실한 추위만 주위를 맴도네요. 그렇지만 스카이가 움직인다면 ......달라지는 것이 반드시 있겠죠 사흘이 멀다하고 내리는 비 이제는 지겹죠. 이 같은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의 월례회는 클럽의 이름이 주는 기운 때문에 비가 피하여 갔다네요. 멀기도 한 낙동강변의 덕두코트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쩌면 짜증의 정점에서 생각의 틀을 바꿀 수도 있었지만 회장을 필두로 한마음이 되어 여태것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니 오는 빈들 어찌하겠는가? 수고의 손길이 모두에게 인내를 요구하는 현실이지만 스카이가 움직인다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CAN DO I) 감사합니다 파일 : 조회 : 199 작성 : 2010년 03월 09일 13:10:59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설렁탕		어제는 잠시 가야코트에 들렸는데 시설은 좋은데....아직도 세월을 먹고있네요	03-09 13:14:20
	노가다		통화 했습니다! 다음주쯤 네트 칠 계획이랍니다!	03-10 12:29:16
	하고잡이		그럼 3월 마지막부터 고향에서 공을 ~~`랄라라	03-10 20:28:51
	패달		빨리 가고 잡다. ㅋㅋㅋ	03-17 11:22:33

전체 자료수 : 3339 건   3059 인생은 이렇게[1]   겜돌이 2010-03-29 141     3058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0]   겜돌이 2010-03-26 128     3057 소중한 밥상중에서...[0]   겜돌이 2010-03-25 146     3056 지혜로운 삶을 위한 명언들[0]   겜돌이 2010-03-24 258     3055 청도 소싸움[0]   겜돌이 2010-03-22 193     3054 3월의 바람속에-넘 오랜만에 죄송[1]   하고잡이 2010-03-18 180     3053 산길을 걸으며...[0]   겜돌이 2010-03-16 250     3052 미리 쓰는 유서/법정[0]   겜돌이 2010-03-13 148     3051 눈이 내렸네요!![2]   겜돌이 2010-03-11 152   ▶ 3050 역시! 스카이는 무엇이 있는가 봐![4]   설렁탕 2010-03-09 199     3049 감천2동 산동네[1]   겜돌이 2010-03-09 355     3048 내가 살아 보니까?[3]   겜돌이 2010-03-06 162     3047 여러분은 테사모 회원입니다[0]   테사모 2010-02-25 125     3046 행복의 정의[1]   겜돌이 2010-02-22 270     3045 돈아! 니 이름은 무어니?[4]   설렁탕 2010-02-16 471     3044 제20회 생활체육 부산진구연합회장배 테니스대회[0]   태풍 2010-02-12 140     3043 "등잔 밑은 어두워도" 호롱불 밑은 보이지 않는다[1]   설렁탕 2010-02-09 537     3042 돈은 사람이다[5]   설렁탕 2010-02-03 323     3041 가야코트의 공사 진행사항을 보며....[1]   윤탱크 2010-02-01 203     3040 우리들의 홈코트 공사현장[3]   하고잡이 2010-01-19 249   [prev][11][12][13][14][15][16][17][18][19][2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