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코트의 봄 설렁탕 봄의 정취는 갈수록 진하고 코트의 사정은 밝을수록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속설과 함께 많은 형제들이 지난 화요일 코트에 나왔다. 모처럼 분위기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회장님의 평소지론인 공은 좀 못치더라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을 강조하시죠. 우리가 선택한 화. 목 은 이상적인지라 많은클럽에서 부러움내지 시기를 하는 정도입니다. 지난 1년난 강건너에서 바람과 교통사고의 위험 속에서 건져진 SKY의 저력이 다시금 가야코트로 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제들을 환영하고 정답게 맞이하려고 준비도 합니다. 누구든지 나오세요. SKY는 가야코트의 봄을 심어가는 선도클럽입니다. 화.목은 우리의 날 반드시 지켜서 코트장을 환하게 비추어볼까요 가야코트의 봄은 모두에게 소망 그자체입니다. 늘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원하면서 설렁탕 드림 파일 : 조회 : 210 작성 : 2010년 04월 30일 1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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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탱크		거의 뭐 화목회로 이름 개명해야 할듯 ㅋㅋㅋㅋ	04-30 16:30:09
	노가다		화목회는 이미 존재 하는 클럽임! (그것도 가야코트에.........)	05-01 0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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