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스카이를 위하여~ 크리스탈은 봄오기 직전에 춥고 해뜨기 직전에 춥던 것 처럼 멀리 득두까지 추운 시집살이 하며 고통과 곤경에 처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은근과 끈기로 극복하고 이제 친정으로 돌아와 명문클럽의 대열 가능성을 보여준 스카이 회원님들의 저력이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어제 크~은 카~김 스카이 월례대회 과분한 환대 받으며 행복하게 관람 잘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카이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크~은 씀. 파일 : 조회 : 215 작성 : 2010년 07월 09일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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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다		필체가 카***김님 같은데요..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좀 들러서 공도 한번 잡아 주세요!	07-09 09:47:40
	하고잡이		감사합니다..자주 나들이 하시길~~	07-09 13:14:07
	설렁탕		명문클럽의 희망을 갖게하는 님의 글 솜씨..... 반드시 합심하여 이룰 것입니다. 자주 오셨으면 좋겠네요.	07-12 09:40:29
	윤탱크		간만에 찾아와 주시고, 잊을만하면 다시 재생해주시는 기억 재생 프로그램의 피디 같은 포스	07-12 0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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