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도 마무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설렁탕 2연승 하였다는 부회장님의 문자를 받고 어찌나 흥분하였든지 ........ 한 분의 낙오지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본연의 자세로 임하는 sky님의 행보가 아름답습니다. 어제의 2연승은 이제 과거가 되었지만 우리가 일취월장하는 디딤돌 역할 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삼락공원에서 펼쳐진 sky님의 눈부신 활약상 볼 수는 없었지만 단합된 힘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마무리까지 질서와 화합의 잔치를 함께 준비하시고 맞이하신 님들이 자랑스럽고 훌륭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 날이었네요. 이제는 보람의 일터에서 가장으로서 편안한 마음으로 근무를 하세요 시합도 마무리도 즐거우면 오늘의 근무도 짱이죠.... 좋은 날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게 하소서...... 파일 : 조회 : 170 작성 : 2010년 08월 30일 1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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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김총무		설렁탕고문님의 스카이 사랑을 존경합니다.	08-30 14:53:27
	하고잡이		이게 울 클럽의 모토 아닙니까..감사합니다.	08-31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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