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따라 겜돌이 철길을 따라 핀 벚꽃 진해 경화역에 몰려든 상춘객들 명품 벚꽃에서 화보촬영중인 예비신혼부부 벚꽃 길 벚꽃 봄길 따라 진해로 가는 길을 일부러 옛 길로 돌아 쉬엄쉬엄 벚꽃을 하나 둘 세며 30년전으로 거스려 다녀왔습니다. 웅천, 천자봉 산림욕장을 거쳐 경화역, 내가 근무 했던 옛적 육군대학, 여좌천을 지나 집으로 오는 길목에 대발령 야산에서 들려 종일 헤매다 왔습니다. 겉 모습은 후패하나 속 마음은 해마다 피는 벚꽃 처럼 늘 새롭고 생명이 넘쳐나기를 다짐을 합니다. 봄길을 따라 기다림과 희망 가운데 인생의 봄날을 맞고 싶습니다.. 여좌천 벚꽃 여좌천 벚꽃 상춘객들 벚꽃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벚꽃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 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봄길따라 벚꽃 벚꽃 벚꽃 봄길따라 벚꽃 벚꽃 파일 : 조회 : 186 작성 : 2011년 04월 12일 08:37:11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메모를 남겨주세요.

전체 자료수 : 3339 건   3179 장미[0]   겜돌이 2011-06-02 389     3178 마음에 문을 닫지말고 열어 두어라[2]   겜돌이 2011-05-31 172     3177 조용한 사랑[0]   겜돌이 2011-05-27 134     3176 연초록의 향연[0]   겜돌이 2011-05-18 288     3175 막걸리의 오덕(五德)과 삼반(三反)[0]   겜돌이 2011-05-17 176     3174 5월의 향기[0]   겜돌이 2011-05-10 188     3173 어제는 참 운이 좋았습니다[1]   카리스마김 2011-05-06 218     3172 5월을 맞이 합니다[0]   겜돌이 2011-05-04 149     3171 2011부산오픈 결승전 당일 코트 무료개방!(클럽별선착순)[0]   테사모 2011-04-30 121     3170 健康10訓[0]   겜돌이 2011-04-29 129     3169 남해의 튤립[0]   겜돌이 2011-04-26 280     3168 진달레 꽃길[0]   겜돌이 2011-04-21 263     3167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0]   겜돌이 2011-04-15 138   ▶ 3166 봄길따라[0]   겜돌이 2011-04-12 186     3165 방사선,방사능,세슘(cesium)이란?[2]   겜돌이 2011-04-07 409     3164 봄꽃들[1]   겜돌이 2011-04-05 182     3163 거제도의 봄[2]   겜돌이 2011-03-30 431     3162 닥밭골 북카페가 언론에 또 보도되어 소개합니다[2]   윤탱크 2011-03-24 495     3161 선전을 기대합니다[2]   카리스마김 2011-03-23 179     3160 매화가 있는 풍경[1]   겜돌이 2011-03-16 199   [1][2][3][4][5][6][7][8][9][1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