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노가다 열악한 환경 속에 단합된 힘으로 2팀이 출전하여 용병없이 우리끼리 "동배 3위"라는 쾌거를 이룬 우리SKY클럽 회장단,회원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더 잘할수도 있었지만 다음을기약하며 어제 수고하신 모든 회원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만큼 분위기 좋고 서로 위해주는 클럽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 한층 두터운 우리의 우정을 계속 지켜 나갑시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파일 : 조회 : 235 작성 : 2012년 10월 15일 08: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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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잡이		글쵸 우리만큼 알찬 클럽이 어디있겠습니까.. 하루종일 수고 많았습니다..	10-15 08:58:40
	노가다		ㅎㅎㅎㅎㅎㅎㅎ	10-15 09:38:42
	카리스마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10-15 13:39:20
	패달		정말 멋진 경험이 되었네요. 이를 계기로 다음에는 우승을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0-15 14:03:13
	설렁탕		모두에게 우승 이상의 값어치를 선사하신 우리의 회원님 자랑을 넘어 거룩합니다. 시작하는 월요일 어제의 그 기분 그대로 유지하시기를.....	10-15 17:22:22
	벽허물기		같이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다음에는 우승을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10-16 18:37:53
	쿨가이.		SKY회원 모든 분들의 자랑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출전 회원님들께 축하드리고 특히 예선탈락하고 피곤한 몸이지만 순간순간 졸면서 마지막까지 응원 하신 회원님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이번에 큰 성과를 거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합심해서 연합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파이팅!!	10-17 1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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