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기형님께 드립니다... 바우 금백회원의 오랜숙원이라던 야간경기의 장을 마련해주신 종기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좋아하는것 같군요. 가만히보니....종기형님도 금백을 꽤 사랑하시나봐요~~~~ㅋㅋ 일전에 약속드린 2,000원짜리 라면(국수였나???)에 이거하나 추가합니다. 코트사용도 해야하고 출입할때 검문 받을까 쫄지 말아야하니 형님네 학교의 짱이나 군기반장하고 나눠드시지요... 형님, 사랑합니다... 파일 : 조회 : 117 작성 : 2007년 04월 06일 0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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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테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수요일 구치소 드나들기 시작하면 분위기 익숙해지고 나중에 음주 걸려서 구치소 들어가도 우리집 안방이다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04-06 09:32:44
	망고강산		헉 내혼자는 택도 없겠네...	04-09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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