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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자 들이대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알만한 . . .
재벌그룹 창업자 회장님이 . .
.
아들이 셋이나 있었는데 . . .
위로 두 아들은 공부도 많이 하고
아버지 밑에서
경영수업도 잘해서
아버지를 늘 기쁘고,
든든하게 도와드렸는데 . .
.
그런데 . . .
셋째! 막내아들이 문제가
많았다!
막내아들은 . .
.
공부도 영~
션챦고,
하는 짖마다 '찌지리'라서
부모님 속을 무던히도
뒤집어 놓고,
썩히고를 날이면 날마다 반복했다. .
.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회장님이 몹쓸병에 걸려서
돌아가시게 되자
가족들을 불러 놓고 유언 같은걸 하게
되었단다.
가족들과 변호사, 회사관계자에게 유언을 마친
회장님이
다른 사람은 다 물리고,
사모님 귀에다 은근하게 . .
.
"내가 죽는 마당에 모든걸 용서할테니 . .
.
진실을 말해주기
바라오!"
하더랍니다 . .
. >
그래서
"사모님이 말씀해
보세요!"
했더랍니다.
회장님이 아주 은근하게 . . .
"위로 아들놈 두놈은 내 자식이 틀림 없는거 같은데
. . .
막내 아들놈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자식 않닌것
같토"
라고 탄식을 하더랍니다! . .
.
이 말에 열받은
사모님은,
냉수를 한컵 들이키고
나서,
한 말씀하시는디 . .
.
"위로 두 아들들은
몰라도?
셋째는 . . .당신 아들이
확실합니다!"
카더랍니다 . .
.
" 이~ 그! 허 ~ 걱! "
회장님이 하도 놀라서
파들짝 일어나
억울?해서 다시 살아난 후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그런 시답쟎은? 야그가 그집으로 부터
>
그래서 ㅎㅎㅎ
런던 해로즈백화점에서 불독 모델이
50만파운드(9억6천300만원) 짜리 목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보석 세공사가 만든 이 목걸이는 다이아
몬드와 금으로 제작됐다.
<<<<<<<이 犬 부럽네~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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