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테니스 어디로? 세미놀 안녕하세요? 고향인 광주에 8월초에 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픈 내고향 ^^) 근데, 테니스 모임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모임이 있으면, 가서 인사드리고 배우고 싶습니다. 정기적인 모임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럼, 그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즐거운 테니스 되시길... 파일 : 조회 : 1768 작성 : 2006년 07월 05일 12:59:03

	망마꼴 왕자		지역장 제이윤님 찾아 가세요....서회장님 계시는 코트장 이름이 패밀리 코트장에 놀러 가세요 새인봉님이 거기서 대장 이랍니다	07-05 21:25:23
	제이윤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북구 일곡동입니다. 왕자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군요.	07-07 09:34:45
	세미놀		감사합니다. 그때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왕자님, 제이윤님...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테니스 되기실... 가게 되면 꼭 찾아가겠습니다. 그때 뵙기를 빕니다.	07-07 14:06:21
	새인봉		세미놀님 ! 반갑습니다. 고향에 오시면 패미리코트에 꼭 놀러오세요. 대장은 제가 아니고 지역장님이 대장이랍니다. 근데.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궁금...........	07-08 00:13:43
	망마꼴 왕자		지역 대장은 제이윤님 이고요 패밀리 코트에선 세인봉님 ㅎㅎㅎㅎㅎ	07-08 06:13:43
	세미놀		현재 있는곳은 미국이구요... 하는일은 늦깍이 학생입니다. ^^ 8월3일날 일단 갈려고 맘먹고 있구요... 3일날 출발하면 4일날 오후에 도착하겠네요... 그럼, 5일날 토요일에 혹시 코트장에 나갈 수 있겠네요.. 테니스는 이곳에서 혼자 공부해서 배웠구요... 한 3년 됐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엉망입니다... 혹시 그곳 코트장에서 인텐시브로 코치님께 레슨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 2주반정도 있을계획입니다... 혹시 코치님께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2주정도 받으면 레슨비가 얼마정도 할까요? ^^ 우선 가능해야겠지요... ^^ 이번에 가면 한 3년만에 가는거라 매우 설렙니다. 그곳에서 제대로 테니스 한번도 안쳐봤거든요...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큼 테니스를 사랑한답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그때 뵙기를...	07-08 10:23:15
	세미놀		예전에 제가 드린 인사말이 있네요.. 다시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서 오려왔습니다...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테니스에 미쳐사는 현재 35살된 늦깍기 대학원생입니다. 고향은 전라도 광주고, 지금은 미국에 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무기는: 프로스테프 오리지날 6.0 85 4 5/8 그립사이즈 (2개) 현재 또 가지고 있는 무기는: 프로스테프 ROK 93 4 5/8 그립사이즈(1개), 현재 가끔쓰는 무기는: 프로스테프 ncode tour 90 4 5/8 (1개) 현재 키는: 186 현재 몸무게 90킬로그램 백핸드: 한손 주무기: 글쎄요... 아참, 일관성이 없는 플레이기 주무기이겠네요... ㅋㅋㅋ 좋아하는 선수: 페더러 (이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mov파일을 보고 따라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테니스를 시작한지는 약 3년전정도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테니스 강습료가 너무 비싸서 책보고, 비디오 보고 혼자 독학했습니다. 그중에 이곳 부산오픈 사이트는 정말 느무느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했군요.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07-08 10:33:46
	망마꼴 왕자		아..미국에서 사신다고요 ㅎㅎㅎ 고향에서 즐테 하시고가시길....그러다가 시간 나시면 바다가 그리워 질때 여수에 놀러 오세요 ..나머지 모든건 새인봉님께 물어보세요 누님같이 잘 해 주실것 입니다 그럼 존하루 되세요..	07-08 13:19:04
	새인봉		먼 미국 땅에서 공부하시는 학생이군요. 레슨은 당근 가능하구요. 레슨비도 코치님과 의논해서 저렴하게~~~~~~ 세미놀님 맞이할 준비는 다했으니 빨리오세요.	07-08 15:01:18
	이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망~~왕자님,말씀처럼 여수에도 함 내려오셔요..울 왕자님께서도 레슨 잘해 주셔요(프로급 수준으로)...내려오시길 갈망 하며....	07-08 23:05:03
	닉네임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여수는 저희 누님이 살았던 곳이라 자주 내려가곤 했습니다... 근데 누님이 광주에 이사오신후로는 갈 기회가 안나더군요... 여수 맛있는 횟랑 먹거리가 풍성한... 기회가 되면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테니스 되시길... 8월이 와서 아무 문제없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07-09 0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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