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잘~ 다녀 왔습니당! 예쁜집 만들기 전라 광주 횐님들! 염려덕에 잘 댕겨 왔습니다 팀구성이 어려워 저는 꿈나무 후원방으로 참가하여 메이져 우승팀으로 영광을 부여 받았고 테중인은 본부팀으로 하루종일 웃다가 왔네요 함께못한 아쉬움이 마음 한구석이 허전 합니다만 조만간 전주에서 벙개를 치르고자 합니다 서운한 마음 그때 보충하기로 하겠습니다 자세한 정모 큰잔치는 웹테사모방으로 왕림하셔서 확인들 하세요 파일 : 조회 : 1053 작성 : 2006년 10월 30일 15:00:12

	제이윤		고생하셨습니다. 열렬한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0 15:49:30
	자굴산		먼길 잘 가셨지요? 오늘은 좀 피곤했을텐데... 그래도, 웃고 즐긴 하루가 금방 원기가 솟아나네요. 담엔 더 많은 광전회원님들 같이 오삼~~~	10-30 23:32:20
	커플아이		즐건 하루 되셨다니 ,저도 기쁨니다. 님들 담에 뵐수 있길 바람니다..	10-31 00:48:29
	나주라		가는 길이 멀어 식사도 못하고 가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제이윤님도 건강히 잘 계시죠.	10-31 10:04:08
	찐이		예쁜집 만들기님...그래...이번에 또 예쁜집 조금 더 만들셨나여.....ㅎㅎㅎ 환한 미소를 상상하면서...ㅎㅎ	10-31 11:19:32
	심털		잘가셧수~멀리 오신다고 고생 많이하셧네요. 건강하시고 담에 뵈요~~~~	10-31 11:27:21
	예쁜집 만들기		찐이님! 누꼬? 당초 가물거리는 별빛인디!	10-31 14:47:24
	졸라		고생 하셨어요...	11-01 03:05:05
	테;사자;		잘올라가셨나요? ^^ 행님하고 한게임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행님 보이 진짜 기분재져용^^ 건강하시고 또 열락할께용^^	11-01 15:49:19
	무지개의꿈		수고하셨습니다.좋은 시간 함께 못해 서운합니다. 혹 전주 벙개에서 뵐 는지?	11-04 10:24:30

전체 자료수 : 600 건   공지 여러분은 테사모 회원입니다[0] 테사모 - 11440   ▶ 440 울산! 잘~ 다녀 왔습니당! [10]   예쁜집 만들기 2006-10-30 1053     439 아쉬운 10월 입니다! [4]   예쁜집 만들기 2006-10-23 951     438 예쁜집 만들기님 [8]   졸라 2006-10-23 1047     437 짝꿍성님.. [1]   커플아이 2006-10-22 889     436 10월 정모 참가자 접수 하세요! [12]   예쁜집 만들기 2006-10-17 1118     435 즐거웠 습니다! [4]   예쁜집 만들기 2006-10-16 903     434 안녕하세요 [3]   vollykim 2006-10-13 844     433 10월 정모 잔치를.... [2]   예쁜집 만들기 2006-10-13 904     432 요번엔 오시남? [3]   심털 2006-10-10 913     431 지역장님 운영장님 안녕하신지요. [2]   다가가다 2006-10-10 818     430 추석때 광주에서 우동하고 싶습니다 [4]   장유총무 2006-09-18 1195     429 아따 소식도 없고 어찌 산다유~ [9]   졸라 2006-09-09 1238     428 오랜만입니다. ^^ [4]   테니왕 2006-09-04 943     427 예쁜집 만들기님 하이루! [7]   졸라 2006-08-30 1674     426 교감 선생님, 승진 축하드려요! [6]   제이윤 2006-08-28 1270     425 광주 전라 부부클럽 창단! [7]   예쁜집 만들기 2006-08-28 1177     424 안녕하세요 [1]   아이고죽겠다 2006-08-26 841     423 [815 벙개] 고생하셨네요! [18]   제이윤 2006-08-17 1174     422 선녀탕 혼탕 기행문! [7]   예쁜집 만들기 2006-08-16 1262     421 코트장 약도! [7]   예쁜집 만들기 2006-08-12 1338   [1][2][3][4][5][6][7][8][9][1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