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로 젊음을 유지합시다. 금테명테 화려한 테니스 경기를 섣불리 보고 대들었다가 큰코(실은 작은코지만) 매일 다치고 있습니다. 많이 늦은 나이인 40세에 시작하여 2년(레슨1년6개월정도)된 구력이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갈길이 먼만큼 지금 이자리에서 주저앉아 한탄만 하고 있을수는 없을것 같네요. 갈길이 먼만큼 쉬이 흥미를 잃지 않을것 같아 그또한 매력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기초를 다질 단계라 실전(게임)경험이 부족한 것이 흠이긴 하지만 이론과 실제, 밖에서 보는만큼 코트안에서 실행에 옮길수 있는 실력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이곳은 지나는..)들께서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이곳은 천안지역이며 직장에서 테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꾸벅 ps. 꼬리글 달아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파일 : 조회 : 1039 작성 : 2005년 11월 30일 23:10:44

	닉네임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을 위해 테니스를 하고 있는데 몸이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네요. 엘보, 팔목, 무릅, 어께, 족저(발바닥), 지금은 등쪽옆이 아프고요 아무튼 한계단 한계단 올라간다 생각하고 열심히 공치고 있읍니다. 다시한번 새해도 공 열심히 치시고 건강하세요.	01-02 16:08:17
	푸른별		안녕하세요. 저도 천안이 집이라 더 반갑네요. 아래 일일이 꼬리글 달아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까이 있으니 언제 시간 맞춰 한수 배울수 있으면 좋겠네요.	01-05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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