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여기보단 시원한지요? 태홧강 너무 덥네요 오늘 짬이 났는데도 어찌나 더웁던지 공치러 안가고 한강에 두어시간 산보만 하였습니다 소양강, 춘첨님들 모두들 안녕 하시지요? 시원한 그곳이 그립습니다 파일 : 조회 : 1257 작성 : 2008년 07월 07일 20:04:37

	소양강		태홧강님 안녕하세요? 이곳 춘천도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오늘도 어찌나 더운지 오전에 볼치고 옷갈아입고 오후에 또 볼쳤답니다. 남들 보면 미쳤다고 하겠죠~	07-07 21:01:11
	심털		소양강님 빨랑 날좀 잡아봐요..임계건 어데건 더워서 못살것당~	07-08 09:17:36
	일수불퇴		태홧강님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요즘은 공짜로 찜질하느라 바쁘다보니 연락도 못드리고 ㅎㅎ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시원한 임계코트 추진한번 하셔서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요? 아 계곡이 그리워라~	07-08 09:43:36
	나주라		온 천지가 찜통이네요 여기도 무척 찜니다 거의 구이 일보직접이랄까요 시원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07-08 11:22:58
	포핸드		가까운 설 경기는 안 들르시구 먼 춘천에만 들리시는 태홧강님 많이 미워유~~~~~정선 임계 벙개 할때 빼 부릴까 보다.....춘천님들 이 더위 피해서 즐테 하시기를......	07-08 11:34:20
	지존		어디론가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어라. 윗 분들 모두 잘 계시죠?	07-09 10:25:03
	전라		더위야 물러가라.....얏 이곳도 33도 까지 올라 가네요..... 태홧강님 더위 승리 하세요......	07-09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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