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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라
흔적을 남기실때는 간단한 소개와 함께,
1. 지역명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세요(구,군,또는 시) .
2. 가능하다면 연락처를 남겨주세요.(필수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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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 지역벙개에 참여하신분들-
광주:제이윤 무지개의꿈
대구:태사자,빗나리,이나리,나주라
부산:지존,딱여사
논산:강대위
여수:전라
군산:반짝이
전주:상산클럽:전도회장님,박철민,임규문,정홍모,함순자,심춘희
테중인,테중인짝꿍,ppk61,권영식(월드스포츠사장님)
총: 21명
다들 집까정 잘 돌아셨지요?
모임하기전 미리 10전에 오신 반짝이님과.
일찍오신 전도회장님 함여사님을 비롯해서 한겜임 후다딱
많은 않은 인원이라. 4개조로 a조 2팀,b조 2팀 나뉘어
아마..전국대회 결승까지 모두들 갔을 만큼 많이들 하셨지요
ㅎㅎ
하드코트여서. 오늘쯤 무릎이 시리다고 호소하시는분들 혹 있으시다면.
열심히 몸풀기 많이해서 푸세요 ㅎㅎ
멀리서 오셨는데 뜨신밥 제대로 대접못하고 저녁에
내려가신 나주라 빗나리 이나리님..
넘 아쉽네요.
들쑥날쑥한 억양에 구수산 사투리 웃음이 그칠줄 모르게
웃고 또 웃었습니다.
엔진오일이 오바이트를 해 얼굴못봇뻔 했던 딱언니, 지존님..
나주라님이 얘기해준데로 오늘 조치했는지 몰겠네요..ㅎㅎ
한참을 놀다보니 배가보프다면서. 지존님 주무시는데 밤늦게 나가 자정시간에
설렁탕도 먹어보고,, ㅎㅎ
다음날 가는길 아쉬워 한겜 한다고. 또 칼자루 들고 코트장으로 향하여
몇게임 신나게 잡아주신..지존님 감사합니다.
강대위님.. 얼렁얼렁 짝꿍 레슨시켜서 함께 투어합시다..
짝꿍 테니스 레슨시키는것은 울 테중인 짝꿍이 알려준 데로 하면. 무난히
선수에 반열에 오를꺼예요..ㅎㅎ( 혼내고 집에와서 왕비처럼 대해주는거?)
나주라님이 그렇게 재미있으신 분인줄 몰랐어요.
빗나리, 이나리님과 함께 해서.. 더 좋았고요. 담에 하양에 가게되면.. 더
웃음마당 피워보게요..ㅎㅎ
테사자님. 울 클럽 언니가. 넘 귀엽데요! 히히
직업이 테니스 코치라 하니께 회원분들한테 사랑많이 받겠다는데요
여기 전주에서는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치가 않아서 대화만 같이 해도.
넘 잼있고. 유행어처럼 금방 따라하게 된다니까요.
군산에 계시다는데 맨날 광주 훼밀리만 가시던 울 반짝이님..
사진으로 볼때보다 실물이 훨신 잘생기시고. 더 멋있었어요..
실력도 있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무지개의꿈님 제이윤님 지난 여름 선녀탕이랑. 생각이 많이나요
담엔 따뜻할때 한번 더보게요..ㅎㅎ
여수에서 오신 전라님.. 홀로 외로이. 오셔서 맘이 짠했어요
책임감도 있으시고. 웹테사모를 사랑하는 맘이 없었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담엔. 이똘님. 투어님도 꼭 동참합시다..@@ . 얼굴 이자뿌겠어요.
아쉬움이 있다면. 울 광전라에 목포님들 얼굴을 볼수 없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날짜 잡을땐 시합도없고 월례대회 하는날 피해서. 날짜 잡께요.
그때도 튕기시면 아니되시옵니다.. 알았지요..
그리고 울 상산클럽 회장님을 비롯해.. 참석해 주신 총무님, 임규문님 정홍모님,함순자님, 심춘희님 넘 감사합니다..
끝나고 보니 잘한건 하나도 없도 부족하고 모자랏던 부분만 생각이 나네요
더 먹꺼리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좀 털털하고 덜렁데고. 좀 산만해요.
그래서 맨날 잊어버리고. 옆지기가 챙겨주지 않으면 저도 잊어버릴텐데
다행이 울짝꿍이 저는 잘 챙겨준답니다.
참석한 울 회원님들 좋은기억만 담아가시고..
담에 만날때는 더 좋은모습 행복한 얼굴도 또 보시게요..
부산오픈테사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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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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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2월 05일 14: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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