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 방 횐님들!도와주셈! 테중인 짝꿍 책임을 다하지 못한게 너무 많아 뭐라 드릴말이 없지만 한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어차피 모두가 즐테라는 명목에 웹회원이 되기를 자청하였고 저또한 그렇습니다 모두가 바쁘고 생업에 시간들이 빠듯하겠지만 가능하다면 온라인상에라도 자주 들어오시고 리플좀 달구 삽시다 누가 누구고 어떤모습에 어찌들 살고있는지 도통 궁금하거든요 벙개한번 할려해도 너무들 소식이 없어 많이 망설입니다 한사람이 한사람씩 관리를 하도록 합시다 우선 제가 한사람을 지목하고 그분이 다른사람을 연결하는 릴레이 미팅을 제안 합니다 먼저 전라님을 지목 합니다 전라님은 바로 다음분에게 리플을 연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제고 다시금 활발한 절라방이 될즈음 벙개를 칠렵니다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파일 : 조회 : 1625 작성 : 2008년 01월 11일 15:12:13

	이똘		잘 계시죠...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넘 걱정마세요...울 회원님 모든분들이 응원 할께요.. 행복하시고 항상 웃으세요..	01-14 17:42:46
	전라		이똘님이 나오셨네요 ㅎㅎㅎㅎ 와이프 입원해서 조금 바쁘네요 죄송합니다...~이똘님 감사... 푸하하님 & 페인트님&차카차님&큰성님 중에 아무나 한분 나오세요....	01-14 18:09:37
	태공스		다시 부활하도록 서로서로 노력하게요~~광전방 화이팅! 입니다요~	01-14 23:52:06
	전라		태공스님 동참에 감쏴 합니다 ~~~^^*	01-15 07:01:10
	테중인 짝꿍		이똘! 전라! 태공스! 모두 아녕들 하시죠? 숙제들 빨리 하세요 ㅋㅋㅋ	01-15 10:15:02
	푸하하하		반갑습니다. 쏘나기는 내리지 않더라도 번개는 자주 쳐주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회원님들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는분이 별로 없지만 페인트님 투어님 등장 부탁합니다.	01-15 16:22:41
	전라		지역장님 저는 이똘님 지목 했는데요 ㅎㅎㅎㅎㅎ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해서 오류를 범했나요.... 이똘님 다른분 지목하세요.... 어제 순천 큰성님 한테 저나를 했더니 17일 오후 20시 까지 근무 하신다고 못온다고 하데요...... 그리고 투어님은 이제 골프 하시나....통 연락이.. 이똘님 투어님 한테 저나쫌 해보세요...내저나는 고물이라 통화가 안되네요.....	01-15 18:41:48
	테중인 짝꿍		광주 .목포 나와라! 오바!	01-16 09:03:45
	전라		지역장님이 나오라 카는데 뭐하신다유 ~~~ 태안 자원봉사 가셨나요?	01-19 10:55:57
	강감산		테중인 짝꿍님, 광주 전라 지역의 웹테사모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엊그제 여수테니스투어를 갖다가 전라님과 이똘님을 만나뵜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그림 속의 도시와 같은 여수에서 전남대학교 코트와 대림산업 사택 테니스 코트를 누비며 즐테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17일 09시에 동의과학대학 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남강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여수행 승용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전남대학교 교직원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1시 반부터 이벤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테사모 대표(?)와 dit동의클럽 대표 간의 팽팽한 접전 속에 타이브레이크를 거쳐 테사모 대표의 아까운 패(4대 1에서 5대 6). 한 분당 5게임씩 입에 거품물고 뛰다보니 전라님과 이똘님의 전화도 못받고, 4시반경에 전라님과 이똘님을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랑데뷔. 지칠대로 지친 몸이라 함께 칼을 갈고 싶었지만 육체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전라님이 안내에 따라 목욕탕에서 피로를 회복한 후 일월홍어촌에서 3합과 막걸리로 만찬을 한 후 계동에 있는 정현횟집으로 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횟집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회와 음식, 여수 시내로 향하여 흥겨운 노래, 새벽 6시에 일어나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고 난 후 맛있는 갓김치와 함께 동동주를 몇잔 기울였더니 부산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은 마음, 여수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숙소인 정현횟집으로 돌아가 시원한 아구탕으로 속풀이를 하고 난 후 돌산공원과 오동도 전망대 등여수 투어를 마치고 나니 12시, 전라님의 배려로 사택 코트에서 또다시 전날의 이벤트는 계속되어 2시에 즐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여수온천에 가서 1시간 몸을 담그고 나니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 낙안읍성 투어와 곁들인 음성내 1호점에서 전통음식과 동동주가 오고가는 사이 어느새 해는 누엿누엿 저물어 6시. 부산에서 못다나눈 이야기와 투어의 총평을 예약하고 가기싫은 마음을 가다듬어 부산으로 출발. 만덕이님이 만덕에서 생탁을 한잔 쏘신다고 하여 이쁜 아가씨가 운영하는 생탁집에 도착. 취기가 사그러지는듯 하더니 어느새 술인지 물인지 마시고 또마시고. 집에 들어와 보니 하루가 지난 1시. 이렇게 즐겁고 맛있는 그리고 좋은 추억을 남긴 2박 3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전라님, 이똘님, 테중인짝꿍님 담에 한잔 합시다. 부산에 놀러 오실 때 연락 주십시오. 님 덕택에 편안한 투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행한 모든 분들의 고마움을 전합니다.	01-19 11:25:32
	태공스		ㅎㅎㅎㅎㅎ전라님! 이똘님! 겁나게 고생하셨네요~~~	01-19 18:45:24
	이똘		강감산님의 터무니없는 칭찬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근무가 아니었으면 같이 한게임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두루두루 편안 하시길....	01-21 10:34:33
	커플아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저도 2년전에 여수에 가서 좋은 대접과 , 여수 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 적이 있습니다. 이똘님 그리고 전라님,짝꿍 성님 전라님들 항상 정이 가득 하신 분들이죠.. 님들 수고 많으셨네요,, 올 해도 전라 벙개 한번 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01-21 19:16:02
	전라		강감산님 ㅎㅎ 접대도& 운동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단지 코트가시면 편하게 하시라고 관리실및 경비 에게만 말했는데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회사 총무님이 그런일 있으면 말하지요 하고 이야기 하데요 부산오픈 이름이 세겨진 손목 링 감사하다고 전하데요 저가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구경 잘하고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부산에 가면 꼭 연락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01-21 1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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