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네요! 테중인 짝꿍 절라님! 이똘님! 두분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어려워 여수에 갈수 없어 걱정을 하였는데 오늘 아침 계시판 글을 보고 흐뭇함에 어찌 감사를 해야할지요 조만간 만나서 제가 푸짐하게 대접하겠 습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파일 : 조회 : 1164 작성 : 2008년 01월 21일 09:21:57

	이똘		무신 말씀을.... 역시 전라님의 배려는 두둑하더군요... 잘 배웠습니다...	01-21 10:30:04
	전라		접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단지 죄송할 뿐이지요.... 그래서 저가 어딜 못당겨요....^^* 조만간에 얼굴한번 뵙죠.... 이똘님과 시간 맞으면 놀러 갈께요....	01-21 19:19:17
	테중인 짝꿍		빨랑 오이소 아님 광주에서 함 만나던지	01-22 08:50:00
	전라		네 이똘님 만나서 만들어 볼께요	01-23 0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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