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딱여사 따뜻한 강원도 봄내음 가슴에 한껏 안고 부산 첫 정모에 오시지 않으시려우? 참 멀기도 한 길이지만 그리움이란 말 한마디에 달려 오시지 않으시려우? 모든 일은 그리움이란 한마디에 한켠으로 제쳐두고 먼길 마다 않고 오시지 않으시려우? 그립습니다!!!!!!!!!!! 파일 : 조회 : 1414 작성 : 2008년 03월 24일 11:41:00

	닉네임		딱여사님 안농 벌써 작년에 뵙고 처음이네요 보고싶습니다 테니스 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두 춘천이 많이 그립습니다	03-24 12:08:24
	미남		딱여사님 슬슬 입질이 당기는 구만유^*^ 잘 계시지요. 작업해보겠습니다^*^	03-25 10:46:41
	전라		딱여사님 잘 계시지요 뵌지도 무척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잘 계시지요 그란디~라 거시기 전라방엔 오라꼬 콜 안하니 안 갈께요 ㅎㅎㅎ 즐테하세요...~	03-26 04:39:38
	소양강		딱여사님 안녕하세요? 애절한 초대의 글에도 근무라 도저히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다음 기회에......	03-27 06: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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