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을 놓고... 깬다 ^^ 강원회원님들.. 무더운 여름 별탈없이 잘 보내셨는지요?? 그동안 연락을 못해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us오픈 동영상을 보기위해 접한김에 몇자 적습니다. ㅋㅋ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라켓을 잡아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만큼.. 꽤 오랜시간동안 운동을 못했어요 지금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라.. ㅋㅋㅋㅋㅋㅋ 종종 글은 남기겠습니다. 그럼 모두 모두 환절기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를. 파일 : 조회 : 1149 작성 : 2008년 09월 03일 02:09:39

	포핸드		이렇게라도 와 주시니 감사하지요....늘 좋은 일 만 있기를....	09-03 10:13:28
	나주라		깬다님! 오랜만입니다. 잠시 테니스계를 떠나셨나보네요 빨리 돌아오시어 원주벙개 함 때려주세요.	09-03 10:28:49
	소양강		깬다님 반갑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	09-03 10:38:17
	『소양강짝꿍』		깬다님! 방가방가 원주하면 생각나는것이.. 우리가 벙개하던 실내 테니스장...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던데.. 그날 무지재미있었던것 그리고 몸에 좋은 추어탕과 일수불퇴님의 주무시던 모습...ㅋㅋㅋ	09-03 16:01:15
	일수불퇴		깬다님 정망깨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라켓을 놓았다니 아무리 목구녕이 포도청이라도 자주 소식좀 주시지~~ 짝꿍님은 내가언제 잤나요. 즐거운모임을 감사하는 기도를드렸지 눈만감으면 잤다네 앞으로는 눈뜨고 자야겠다 ㅋㅋ	09-03 21:52:38
	샤라포비		깬다님 이제 테니스에서 그만 잠자고 일어나죠??? 저도 추어탕집에서 일수불퇴님 주무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네요 깬다님 자주 안 나타나면 잔다님으로 아이디 바꾸세염~~ 하하하하	09-07 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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