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랭킹대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2 부산테 김해시장배는 비랭킹 우승자 출전 불가... 사천 황소는  비랭킹 2회 우승자도 출전 가능.,,,, 참가비 5만원 * 100팀이면 500..... 언제 무터인지 신인부 시합이 이렇게 되었는지 참... 울산의 모모씨는 신인부 우승만 3번.... 이런 시합은 동호인들이 보이콧 해야 하는데 그래도 매번 나가는 신인부,,,,, 파일 : 조회 : 3378 작성 : 2017년 01월 20일 13:22:19

	쌍기공		비랭킹대회 우승하여 랭킹대회는 나가지 않고 비랭킹대회 우승만 10회 넘게 한 동호인도 있습니다. 진정한 신인부대회가 정착 되는날까지 우리동호인들이 이제는 앞장서야 됩니다. 그동안 수만은 신인부 우승자들이 다들 어디에 있는지 일반부대회에는 나가지 않고 비랭킹 신인부대회만 나가는 이유는 대회요강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비랭킹 우승자가 나오는 대회는 불참운동을 해서 신인부 우승을 꿈꾸는 동호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01-22 10:19:51
	커피한잔에		신인부 대회에 신인부 대회 우승자를 또다시 출전시키는 대회요강을 만드는 각테니스단체들도 문제가 있지만 비랭킹 신인부 우승자를 출전시키는 대회요강이 첫째 문제라고 생각됨니다 물론 주최측의 참가팀수 늘리기를 위하여 고육지책으로 요강을 만드는것도 이해는 함니다만 순수한 아마추어 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이렇게 상업적의미로 물들어서야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찾을수 있을까요 아무쪼록 금년에는 신인부 우승자 그들만의 리그 대회로 만들지 말고 모든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대회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1-22 19:22:59
	드카초프		정말 동감합니다. 이런 움직임이 진작 일어났어야 했습니다. 즐겁과 아름다워야 할 동호인 시합이 돈 따먹기 대회로 전락하는 현상을 방치해서야 되겠습니까. 신인부 시합에서 우승하거나 준우승을 하면 일반부 혹은 오픈부 시합으로 나가야 오픈부 시합 건수도 많이 늘어날 수 있고 신인부 시합도 본연의 의미를 되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 많은 동호인들이 관심을 갖고 댓글을 달아 여론화 시켜야만 작금의 옳지 못한 흐름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01-23 19:39:48
	오설록		신인부를 여러지역 다녀봐도 김해만큼 기준이 모호한곳이 없던데..?	02-03 11:47:19
	미류나무2		우승하신분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어떤경우는 신인부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진정한 신인부에 부합하는 신인을 위한 대회요강은 정말 없는건가요 ..ㅠㅠㅠ	02-21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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