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강원도 임계 피서벙개..2 사랑 . 파일 : 조회 : 1212 작성 : 2008년 08월 04일 16:38:35

	일수불퇴		참가하신 울님들 모두 멋지게 생기셨네 ㅎㅎ 한사람만 빼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신 포핸드님 태홧강님 강원지역장 감사합니다.	08-04 21:00:40
	강감산		포핸드님과 매취순님, 태홧강님 모두 행복하십니다. 근데 사랑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보고싶은데 안보여요.	08-04 21:51:14
	Redical		일취월장한 소양강부부 다음에는 더욱더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연마하여 다음기회에는 한수 지도를 받을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	08-05 13:24:46
	포핸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의 테니스 게임을 한 아라리, 세미, 매취순, 그리고 순희씨 평생 처음이였을겁니다. 그래서 매취순이 더 예뻐 보입니다. 혹 감기라도 안 들었는지..... 막걸이에 가기 일보 직전에 있는 임계테니스 파크 박승영 회장님...	08-05 19:35:21
	소양강		레디칼님 조언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08-05 20:50:31
	매취순		저나고 앞이 안보일 만큼 솟아지는 날에 공쳐보긴 처음이었슴다..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구요...푸하하하 ..완전 물에빠진 생쥐!!!!	08-11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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