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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열린 진주 시합에서 풋폴트를 계속 하여 보다못한 진행 위원이 미리 공지를 “이제부터 풋볼트 보겠습니다 ” 라고 경기를 중단시키고 전달 하였습니다 곧바로 한발이 넘게나오는 풋폴트를 계속 하였고. 거기에 진행위원이 폴트 선언을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폴트를 하고 파울을 한사람이 오히려 진행요원에 항의하고 소리지르고 당신먼데 참견하냐고 따지며 30분 가량 경기는 중단 되었습니다.
일요일 주말 멀리서 가족들을 응원하러 온 동호인 및 동호인 가족들이 보고 있었으나 항의를 하고 자기의 잘못에 따지고 경기위원에게 당신이 뭔데 이야기하느냐. 등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로소리지름으로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애기 엄마들은 애기의 귀를막고 눈을 가릴 정도로 테니스 동호인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한심해서. 경기를 계속 하기가 싫었습니다.
매일 테니스 대회를 나오시는분들 이라 생각하는데 반칙을 했고 파울을했으면 누가 이야기하던지 고치고 인정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런분들릉 동호인 대회에서 없어져야 하며 너무나 테니스인으로서 부끄러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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