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테니스장을 지킵시다! 동참을 호소합니다!! 다가가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웹테사모 회장 다가가다 입니다. 지금, 부산시테니스협회에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1. '사직종합운동장테니스장'의 시설명칭을 '사직종합운동장정구장'으로 개칭하기 위해 시 조례를 개정한다고 합니다. 2. 이후 정구협회가 인수하여 '정구전용경기장' 으로하고 테니스협회는 금정으로 옮겨야 합니다. 첨부한 글을 읽어주십시오. 단순히 테니스협회의 위기일 뿐만 아니라 우리 부산테니스의 자존심이 걸린 사태입니다. 부산테니스협회의 양희우 회장은 부산오픈 홈페이지 책임운영자 '테돌이'입니다. 오랫동안 부산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협회장을 돕는 차원을 넘어 우리 부산테니스동호인들의 긍지이고 요람이었던 '사직종합운동장'을 지킵시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곧, 전체 테니스 동호인(4만여명)의 5천명 연대서명운동과 단체집회등이 있을것입니다. 우선, 1.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클릭하셔서 민원을 제기하여 주십시오. 1. 개인별로 또는 단체별로 시청민원실과 시체육회에 직접 민원을 제출하여 주십시오. 1. 각 클럽별로 전달되는 연대서명서에 범시민적인 차원에서 서명하여주십시오(가족포함). 1. 추후 공지될 집회(반대궐기대회)에 모두 동참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꼬리글(댓글) 서명을 부탁합니다★★ (첨부된 파일은 궐기문입니다) ======================= 금번(2007년 3월현재) 부산시정구협회와 부산시당국(체육진흥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 부산시테니스협회에서는 그 부당함을 지적하고 결연한 의지로 반대의 뜻을 전하는 바 입니다. ★ 부산시당국의 행정 조치 1. 현재의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의 시설명칭을 '종합운동장 정구장'으로 변경. (부산광역시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를 향후 개정하여 명칭변경) 1. 현재 테니스장은 '정구전용 경기장'으로 하고, 테니스는 금정경기장을 전용경기장으로 지정. ★ 부산테니스협회는 결연히 반대합니다. 1. 현재의 '사직종합운동장테니스장'은 1982년 당시 대한테니스협회장이신 이종록 삼익주택 회장께서 "부산의 테니스발전을 위하여 무상으로 기증한 시설"이며 생존해 계십니다. 1. 테니스협회는 이 시설을 82년부터 사용하여 현재까지 25년을 넘게 사용하여 왔으며 정구협회는 2002년 아시안게임 이후인 2003년부터 테니스협회와 배분하여 사용하여 왔음을 주지하면서, 부산시에서는 2002년 아시안게임 준비 당시 정구경기와 정구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별도로 정구장을 신설하였어야 함에도 테니스장을 임시방편으로 사용하였습니다. 1. 부산시는 지금이라도, 새로운 정구장을 마련하여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고 두 단체의 원할한 발전을 지원함이 정석일텐데, 한 단체의 요구사항만 취하여 또 다른 단체의 사기를 땅에 떨어뜨리는, 형평성이 없는 행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1. 4만여명(추정)의 부산의 테니스동호인과 테니스협회가 25년을 사용하며 가꾸어 온, 부산 테니스인들의 오랜 터전이요 자존심인 테니스장을, 동호인 100명이 되지 않는 정구의 전용경기장으로 하는 것은 합당치 않으며 또한, 시 조례까지 개정을 하며 굳이 구장의 명칭을 변경하는것은 특정 경기단체의 요구만을 옹호하는 행정입니다. 1. 정구협회와 시당국에서는 향후 정구장으로 시설명칭을 개정한 후, 테니스협회가 금정테니스장으로 떠난 후에라도 테니스동호인들이 정구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당연할것입니다. 정구동호인이 없기때문입니다. 현재 8개의 코트중 3면을 2003년부터 전용으로 사용하고있는 정구코트에 정구동호인은 평소에 전혀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구장을 놀릴수는 없고, 정구장을 사용할 사람은 테니스동호인 인데 굳이 정구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정구협회를 들이는 것은 (코트사용료)영업수익을 노리는것입니다. 그리되면 테니스동호인이 정구협회에게 수익을 발생시켜주는 어이없는 경우이며 테니스협회는 수익을 빼앗긴 꼴입니다. * 정구인구 100명도 안되는 정구협회의 전용구장이 없다고 해서 4만명이 사용하던 테니스장 8면을 달라는 것은 어린아이가 대형아파트 한채를 탐내는 과욕입니다. 정구협회는 코트 2면내지 3면이면 넉넉합니다. * 2003년 부터 3면을 이미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정구협회의 자존심을 살려 줄려면 테니스장에 정구협회 현판만 추가하여도 충분할 것입니다. * 정구종목을하는 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등 몇개국 밖에 없으며, 정구경기는 아시안게임에는 있으나 세계올림픽에는 없습니다. 또한 동호인은 거의 없습니다. 1. 금번 시 당국의 조치는 테니스협회의 단순한 이기주의적 반대가 아니라, 4만여명의 부산 테니스동호인들은 물론이요 각계 각층의 시민들로 부터 원성이 있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1. 부산테니스협회의 협회장직 사임을 각오하고 이번 조치를 결사 반대하오며, 시 당국의 계획의 철회 요구와 함께 테니스협회에서도 다음의 조건을 검토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 부산테니스협회의 요청(제안)사항. 1. 현재의 테니스장은 정구3면, 테니스4면, 생활체육1면으로 배분되어 있습니다. 전체 8면의 관리권(전대)을 테니스협회로 하고 정구협회의 모든 행사및 훈련은 종전과 변함없이 양 단체의 공조로 차질없이 한다. 그리고 정구협회의 현판을 동의합니다. (현재 정구전용 3면에 테니스 동호인들로부터 월대 사용료를 받는것은 부당하며 이로 인한 동호인들의 마찰및 잡음을 전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1. 정구협회의 금정테니스장 사용을 권유합니다.현재 정구경기도 하드코트에서 하는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정구경기 역시 하드코트에서 치뤄졌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미 대부분 하드코트에서 훈련합니다. 1. 상기 요청의 결과를 아래의 모든 테니스단체 및 동호인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 생활체육16개구군연합회장 외 등록동호인 5천여명/ 부산광역시여자테니스연맹회장외 등록회원 4백여명/ 부산테니스역대회장단및 원로일동/ 테니스팀 각학교장및 부감일동/ 범 시민일동/ 부산각종언론// 1. 이번의 조치가 이행될 경우, 정구협회의 사기는 진작되겠으나 테니스협회의 사기는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테니스협회의 신임회장 취임 후 협회는 부산테니스 엘리트 선수 육성 및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 협회는 부산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원할 장학금(2007년도)을 9백70만원을 이미 확보하여, 지난 2월 22일에 2백60만원을 지급하였고 4월초에 2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다가올 년말에 6백50만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지난 수년간 테니스협의 전임 집행부는 년간 60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 그동안 부산의 학생선수들은 소년체전 외에는 아무런 대회가 없어 학생들의 운동의욕이 저하되어 있었습니다. 신임협회는 각 계층으로부터 대회개최 후원금(상금-6백만원)을 지원받아 '2007부산학생년령별테니스대회'를 년중 7회 개최키로 사업확정 하였습니다. (후원단체:부산치과의사협회/부산한의사협회 외 5개 후원단체) * 부산의 엘리트테니스는 선수(팀)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여 장래는 더욱 암울합니다. 이에 대비하여 협회는 사직운동장과 근접한 동래구와 연제구 관내의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년중 무료강습회를 실시하여(100명 예상) 그중 선수 지원자를 발굴한후, 협회직영의 아카데미를 개원하여 선수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 협회는 적지않은 경비를 지출하며 지난 1월 6일부터 한달 간(매주 토요일) '부산어린이 테니스캠프(무료)'를 실시하여 언론과 시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 테니스협회 신임회장은 작년 11월 13일 취임하자마자, 전임협회가 떠맡긴 채무 2천3백만원을 탕감하기 위하여 2천만원을 출연하였으며, 지난달인 2월 '2007년도 출연금' 2천만원을 입급하고 열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 2007년 3월/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 ------------------------------------------ (시설기증인의 뜻 확인)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소재의'종합운동장테니스장'은 본인이 부산테니스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테니스협회장 재임시인 1982년 7월에 시설하여 무상으로 기증 한 바 있습니다. 처음의 취지대로 변함없이 부산테니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랍니다. 2007년 3월 15일 시설기증본인 이종록 파일 : 조회 : 5255 작성 : 2007년 04월 26일 13:55:21

	이뿐		심장이 멎을것같은 분통이터집니다 이건 분명 구린내가 나는것을 억지짜깁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정구와 테니스는 한마디로 쨉도 안되는 상황에서 너 나가라니 이건 결코용서해서는 안됩니다 테니스육성을 위해 기증하신분도 생존해 계신다는데... 이참에 정구장은 자기들 전용구장 마련해 아예 테니스와 결별을 해야합니다. 명칭만 정구장으로 바꾸고 테니스 동호인한데 임대해서 수입 얻을것 뻔 한데 이거 테니스인들을 바보로 압니까? 테니스장 사수를위해 어떤일이든 하겠습니다...	03-16 14:07:00
	임원규		부산 테니스의 상징 사직테니스코트가 테니스인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몇달전 이곳에 사직테니스장에 라이트를 달아주세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쓴적도 있고 현 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에서는 용역을 의뢰해 라이트설치비용을 점검하고있는 상황에서 테니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마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03-16 14:08:10
	겨울소나기		사직종합운동장에 테니스장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부산에는 부산오픈이 자랑입니다 부산에는 사직운동장 테니스장도 자랑입니다 4만여명의 테니스동호인들은 "존경하는 부산시관계자님"을 믿습니다	03-16 14:52:24
	공 치로		시체육회관련 공무원들은...그리 할일이 없는가요??? 3%퇴출이 아니라..30% 무능공무원들 퇴출시켜야되네요~ 신선한 스포츠계에... 이런 퇴보적인 야합 밀거래들이 아직있다니... 시민들의 혈세로 녹을 먹고사는 분들이..잘 연구들하고..예산을 선용하여.. 시민들에 제공할 시설들을 더 확충 제공하여도 모자랄껀데... 특정단체에..사심,선심행정이나 신경쓰고...고향 부산에 정떨어지네요~	03-16 15:16:38
	심털		부산시체육회 공무원들,내 세금이 아깝다.도와주진 못할망정 그 정구협회의 누가 그리 힘이좋나?공무원나리들이 꼼작 못하는걸보니.한심한 인간들.	03-16 15:43:55
	엑스트라		아직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다니.... 적극 동참 합니다.	03-16 17:15:02
	늘미소		안타깝습니다. 이번 일이 이전 분쟁의 연장선에 있는 건가요? 저는 대전사람이지만, 부산오픈 홈피에서 테니스를 배웠습니다. 테돌이님과 부산테니스협회를 지지합니다.	03-16 17:18:05
	빛소금		사직테니스 코트는 생활 테니스체육의 요람지요, 오랜세월동안 테니스인들의 땀과열정으로 가꾸고 유지해온곳인데 신세지고 편리본 정구협회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말도 않되는 상식밖의 구상을하다니 일부사람들의 행패로다!!	03-16 18:09:51
	전라		테니스 인구를 사랑한다면 그리 엄청난 일을 할수있는지 안타까운일..... 사건 터진뒤에 수습말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03-16 18:42:09
	또순이		부산시는 각성하셔야 합니다.	03-16 18:59:18
	고덕배		서로 도와 가며,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으련만 아쉽군요. 부산시 테니스 인구가 점점 늘어 나는 시점에 안타까운 현실에 통감하며, 부산시 테니스 협회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03-16 19:58:53
	가람1		정구를 하시는 분은 테니스에 비해 소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 회원이면 3면만 가지고도 충분하리라 보는데 굳이 사직구장을 정구협회 소유로 할려고 하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 것 아닌지...정구협회 관계자님들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정구든 테니스든 비슷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와 가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지? 부산시 관계자분들도 현재 시립테니스장을 정구구장으로 하는 것이 활용도가 높은지 테니스장으로 쓸때 활용도가 높은지 면밀히 따져 보셔야 할 것입니다. 테니스 하시는 분들이 정구장으로 쓰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간판도 달고 구장도 활애해 주고 하는데 왜 그런 억지를 쓰는지 알수가 없네요.	03-16 20:38:56
	일수불퇴		소도시도아닌 일개 광역시에서 그것도 올림픽종목에까지포함되어있는 테니스를 하강시키고 종목에도없고 동호인조차 존재않는 정구장을 옹호하고 배려함은 전국의 테니스회원들과 더 나아가서는 부산시의 테니스의 앞날에 조차 결여를 하는 행위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체육회가 크게 자리하고있는 광역시에서의 그러한 처사는 부산뿐 아니라 전국의 테니스및 체육이들의 사기를 저하 시키기에 적절한 상황이 될수도 있기에 시에서는 이러한 여러가지의 체육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여 행정에 올려 올바른 체육도시로서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기를 체육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가볍게 한사람이라는글로 보지마시고 전국의 체육인들의 바램에 실망하는 결과가 오지않기를 재삼 부탁드리며 우리 체육인들 시의 현명하신처사를 바라보며 기대합니다	03-16 21:13:21
	민들레처럼		갑자기 정구협회에서 이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좌우지간 테니스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픈 소식이네요....	03-16 22:20:04
	다이나믹콩콩		정구는 니미.. 도대체 부산공무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는겁니까? 이게 말이 되는건지 아~ 돌아버리겠네	03-16 23:00:51
	joaaaa		테니스장은 우리 테니스인이지켜야합니다.부산이든 서울이든 전국어디나..열심히 싸우는데 아김업시 힘이되고싶습니다.정구인은 현실적으로 거의없습니다.이걸 모를리없는 부산시의 저의가 음모가 있는것 같습니다.일단 정구장으로 바꾼다음 반발이별로없을 정구인들을 이용해 다른용도로 쓸것같습니다.서울시에서도 올림픽테니스코트를종합경기장으로 전용하려다 강력한 테니스인들의 반대로 무러섰습니다.우리테니스인들이 단결하여 힘을 보여줘야 부산코트를 지킬 수 있습니다.전국의 테니스인들이여 단합하여 테니스를지키자. 코트가살아야 테니스도 산다.고생많으십니다. 용기를 계속내시어 승리하시기 바랍니다.부산지역 전국대회참가자들에게도 동참을호소하여 효과적으로 싸우시기바랍니다. 화이팅 부산지역 테니스인들이여.테니스 사랑의1번지 부산 화이팅...!!!!	03-17 01:11:56
	훼밀리		정구 동호인및 시합자체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아는데 실질적인 체육실태 파악이 안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정확한 실태파악이 중요합니다.	03-17 01:13:52
	호랑이		무엇보다는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아 대응해야 겠습니다. 화이팅!!	03-17 06:07:15
	tenipa		현실을 무시하고, 역사의 흐름을 거꾸로 돌리려하고, 시대 정신이란 눈꼽만큼도 없는 이런 말도 안되는 스포츠 행정이 세계속의 코리아, 그 코리아의 제 2의 대도시인 부산에서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믿기 어렵군요. 세계 그 어느 곳을 돌아다녀 봐도 정구,즉 soft tennis를 치는 사람이나 구장이나 심지어 그 종목을 거론하는 사람조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나 테니스에 미쳐있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 21세기의 와중에서, 이미 잊혀지고 없는, 아무도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런 종목을 위해, 그것도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또 그사람들 만을 위하여 기존의 수많은 테니스인들이 사용해 왔고 사용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될 테니스장을 어거지로 빼앗는 다는 것은 폭정이나 폭거로 밖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어거지 폭정이나 폭거라니요? 무슨 유신 정권이나 자유당 정권이 살아 돌아오기라도 했나요? 절대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것을 뻔히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철저히 대응하여 다시는 이런 발상 자체가 생겨 날 수 없도록 단단히 응징해야 합니다. 부산의 테니스인, 테니스협회를 적극 지지하며 전국의 테니스인들께서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03-17 06:18:50
	♥서 영♥		이럴수는 없습니다...가당치도 않지요..... 다가가다님과 울 동호인들의 말씀이 적극 옳습니다.... 턱도 없는 소리지요!!!누구라도 이일에 대해서는 옳지않다고 볼것입니다.. 반대해야됩니다...가뜩이나 테니스장이 모자라는 판국에 이럴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힘을 모아서 절대적으로 사직 테니스장을 지켜야합니다!!!	03-17 09:24:32
	마이클		잘 운영되고 있는 테니스장을 정구장으로 한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근데 언제부터 정구가 테니장을 용도 변경하여 사직 운동장 테니스장까지 정구장으로 바꿀 만큼 활성화 되었는지 알 수 없네요. 난 정구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03-17 10:00:54
	스카이블루		어려운 싸움에 조금만 힘이라도 될수 있으면 합니다. 테니스 매니아님들 화이팅!	03-17 10:13:25
	산하		테니스라는 운동의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삶의 터전을 빼았는군요.자기가 여태까지 살고있는 집에 다른 사람이 집이 없다고 자기 소유의 집을 통채로 빼았는 것과 똑같습니다.정구라는 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코트가 필요하다면 정구장을 새로 짓는 것이 순리이거늘 어찌 다른 운동종목의 터전을 뿌리채 뽑아버리는 안하무인적인 전단적인 행정을 실시하는 지 이해못하겠습니다.만약 많은 테니스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통채로 우리들의 터전인 코트를 빼았는다면 행정소송을 제기해서라도 부산시와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이런 독단적이고 안하무인적인 전단적인 행정처분은 이때까지 우리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위법한 행정처분임에 분명한 것같습니다.현명한 부산시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03-17 10:20:37
	Redical		참으로 한심한 행정입니다.. 탁상행정의 표본입니다.. 아직까지도 몇몇사람의 입김에 광역시의 행정이 흔들린단 말입니까?? 그것도 테니스인이 기부한 시설을... ㅉㅉㅉ 그렇게 쉽게는 안될걸요...	03-17 10:38:02
	아스피린		에고...머리야! 아스피린 한알로는 안되겠네요....전후사정은 잘모르겠지만 상식밖의 결과네요 현명한 판단을 촉구합니다.	03-17 10:45:41
	dash		테니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테돌이님과 부산테니스협회를 지지합니다. 미약하나마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합니다.	03-17 10:54:48
	미다스		헐~ 주변에 정구 한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던데... 결사반대.	03-17 11:03:54
	연팔이		말도 안되는 소리 기증비가 너희 눈에는 안 보이는냐 기증자의 뜻을 모르느냐 우리 형님들이 많이 배려하여 간판을 옆에 쓰는것을 허럭하니 받아들여 마무리하자구나 원칙을 지켜야 우리가 잘살고 잘먹고 건강하게 즐길수 있는거야	03-17 11:13:51
	smurf		이종록 전 대한테니스협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유지를 받들어 사직구장을 사수합시다	03-17 11:42:09
	쟈니정		기증자의 뜻을 살려서 원래의 목적대로 운영하는 것이 당연하죠.	03-17 11:45:48
	반도여심		정말 어이 없는 일입니다.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타지방을 가끔 들러면 부산의 열악한 코트사정에 분통이 터지는데 도대체 무슨 속셈으로 이런 발상이 나왔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서울가본사람보다 안가본 ㄴ 이 더큰소리내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려 들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동호인 모두가 힘을 모아 사직벌을 지킵시다. 화이팅!!	03-17 11:53:10
	자굴산		부산시 홈피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하지만 꼭 좀 동참하여 주시고, 품격있는 정중한 글 부탁드립니다.	03-17 11:56:52
	은별		우리들의 힘을 모아야 되겠네요.. 이런일이 있을수있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민원제기도하고 서명운동 참여도 적극적으로 해얄것 같네요..	03-17 15:26:25
	^&^렁		제가 소속되어 있는 클럽이 얼마전에 개인사설 구장에서 공을 치다가 구장이 시 도시계획과 개인 소유주의 건설계획에 의해 구장이 폐쇄됨에 따라 정구연맹 전용구장으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정구연맹과의 극적인 협의로 입주를 하였는데 그 입주 조건 가운데 가끔씩 정구를 쳐달라는 것과 기타 몇 가지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정구장이 총 7면 입니다. 그 중에서 2개의 테니스클럽이 5면을 사용하고 있고, 정구연맹은 정구전용 구장인데도 불구하고 2면을 쓰고 있습니다. 평소 구장에 나가면 테니스 동호인들은 30~40명 정도인데 비해 정구연맹의 동호인들은 많아봐야 3~4명이 나옵니다. 그나마 제대로(많이)나오면 그렇습니다. 항상 테니스코트 5면이 풀가동 될때에도 정구전용 2면 중에도 1면이 항상 비어 있습니다. 또, 정구동호인들이 인원이 모자려서 게임을 못하고 있으면 테니스클럽에서 1~2명 일부러 가서 정구를 쳐 줍니다..그러다가 또 가끔씩 정구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치기도 하구요... 제가 직접 보고,듣고,느끼고,생각하는 정구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저도 테니스라는 종목을 취미로 즐기고 있지만, 정구 또한 정구동호인들 그들의 취미로 인정을 합니다. 절대로 즐기는 인원도 별로 없고 이제는 정구는 사라져 가는 운동이라서 정구장을 없애거나 정구를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옛날에 비해 정구동호인의 감소와 정구동호인의 고령화는 정구 및 테니스 동호인..더불어 조금의 스포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사직구장을 정구 전용구장으로 만들겠다는 부산시의 이러한 행태는 도무지 어떠한 뜻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까? 가만히 놔두면 될 사직구장을 갑자기 일부러 정구전용구장으로 바꿀려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부산시 정구협회 관계자분들은 가만히 있는데 부산시에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먼저와서 이야기 하던가요?.... 혹시 운영경비가 부족하여서 정구전용구장으로 만들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사용료를 받으시려 하시는 건가요? 아니기를 바랍니다..사직구장을 그러한 용도로 이용하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로 끝을 맺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이권을 차지하려 온갖 비리와 권력을 동원하여 욕심을 채우려 한다는 것은 있을수도 없으며 있어서도 안됩니다. 지금의 이러한 행위는 분명한 욕심입니다. 많은 대화와 타협 속에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부산시 테니스협회와 부산의 전체 테니스동호인을 존경하는 한 사람이 몇 자 올립니다.. 부산오픈 화이팅!!	03-17 15:53:30
	공갈포		여기는 광주입니다. 멀리서나마 지원을 보냅니다. 테니스장은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부산시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힘내서 지겨내십시요.	03-17 17:42:09
	김테니		사직종합운동장테니스장 무조건 지켜나가야 합니다. 열악한 테니스환경이 부산인데... 슬며시 정구장으로? 기증자의 뜻을 이제와서 무시하다니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03-17 19:29:41
	엄태희		부산시와 정구협회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 어떤 말이 오갔는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부산시 공무원도 장님이 아닐진대 이 방침이 불합리하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행한다는 것은 어떤 비정상적인 모종의 거래가 뒤에서 진행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부디 올바른 방향으로 결론이 나기를 기대합니다.	03-17 20:34:21
	임대근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네요. 부산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힘내세요	03-17 21:21:38
	사랑		부산시의 열악한 테니스장 사정에 시에서 테니스장을 더 많이 만들어주지는 못할망정 그나마 라이트도 다 들어오지 않는 코트를 정구 동호인에게 내주는것은 아마도 실질적인 동호인 사정은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의 이런 조치에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강력히 항의합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동호인의 숫자가 적은 정구 전용구장을 부산시는 하나 더 만들어 원만한 해결점을 찾으시길 촉구합니다,..	03-18 07:41:27
	테사오정		뭐라카노? 100 대 5만 아닌가? 100 : 50,000 100 : 50,000 100 : 50,000 100 : 50,000 100 : 50,000 정구장은 새로 만들라 정구장은 새로 만들라 정구장은 새로 만들라 정구장은 새로 만들라	03-18 08:09:14
	정석		테니스 인구에 비해서 구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부산시는 뭐 제대로 하는기 없노?? 정구장을 새로 맹글면 될거아이가...... 왈가왈부하게 맹거노.......	03-18 10:23:58
	에세맨		세계 스포츠계의 흐름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03-18 20:01:38
	미스테리우스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라는 위명에 어울리지 않는 테니스 시설의 열악함이 다른 지역과 비교우위에서 부산시민으로서의 자존심을 위축시키데, 거기에다 지방자치 시대에서 이런 민심을 이반하는 행정을 하는 사람들은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지? 쯧쯧쯨. 언제 철 들래???? 당장 시청홈피로 달려갑니다.	03-18 20:41:01
	민들레처럼		말 안들어면 혼~내야 합니다.....	03-18 22:37:23
	커플아이		체력은 국력이다, 국가의 힘은 국민의 건강한 체력과 의식에서 나오는 것 입니다. 선진국 일수록 국민을 위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이 나라의 힘이요,그리고 모든 힘의 원천임을 수 십년간의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국민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과 행정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단체나 개인을 위한 시설물이 아닌 부산시를 대표하는 테니스장인 사직 시립코트가, 동호인 100여명 남짓의 정구 협회에 기득권을 주겠다는, 이런 가당치도 않는 발상이 어디로 부터 나오게 되었는지 그 진의를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군요, 동호인 40,000여명의 테니스 인들의 구장이 더 많이 만들어 지고. 사용 되어져야 할 일인데,,,이번 부산시의 행동은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아주 전근대적인 체육행정 언제나 정신들 차리실란고.. 전 그 비율에 맞게 상생을 원하며,,나아가서는 부산시에서 정구장 건설의 예산을 편성하여,아시안,동아시아 정구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라며,이번 건은 당연히 철회 되길 바랍니다...	03-18 23:15:56
	바다구름		어느 이런 발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가는 부산시는 반성하고 테니스인들의 따끔한 충고를 충실히 받아들이시오 그렇지 않으면 테니스 인들의 분노는 커질 것이다.	03-18 23:52:30
	y3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금정경기장에서 테니스 경기가 사직코트에서 정구경기가 치루어진 이후 정구협회에서는 사직코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나봐요. 물론 아시아 몇개국에서 하는 정구경기이지만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겨주며 전국체전에서의 부산시에 금메달을 선사하는 효자종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구전용경기장을 부산시에서 마련해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용하는 정구 선수나 동호인이 거의 없이 텅 비어 있는 정구전용경기장을 상상해 보시지요. 테니스동호인들이 정구협회에 요금을 내고 대신 사용하는 정구전용경기장이 과연 부산시에서 하고자 하는 처사는 아니지요? 만약 이러한 우리의(테니스동호인) 간절한 호소를 외면한체 정구전용경기장으로 개칭하여 정구협회에 사용권을 넘겨 준다면 우리는 사용료를 정구협회에 지불하고 사직코트를 찾을수 있을까요?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03-19 10:42:12
	범이		황당해서 어이가 없네요? 테니스인이여 뭉칩시다(협회장님을 하나로 단결이 사는 길입니다.)!!!!!!!!!!!!!!!!!!!!!!!!!	03-19 12:47:33
	insan		,시설을 기증하신분의 입지와도 상반되지만 공무원의 한심한 작태에는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다 먼저 흥분을 가라앉히는것이 우선이고 정확한 저의를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선은 서명과 함께 반대에대한 명확한 이유를 일반시민들에게도 납득시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꼭 궐기를 하는것도 집단 이기주의로 흐를 수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아마 부산시에서는 이러한 사태에 대한 사전준비가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대한 만반의 준비로 한번에 해결하지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운영진에서 좀더 다양한 채널로 방법을 강구하면 우리 모두가 하나될 것입니다.	03-19 13:00:04
	황매니아		테니스코트가 주차장으로 변하느니, 축소하느니,, 갑갑한 소식이 자주 접해지더니 이제는 부산 사직코트마저 위기에 처해 있군요, 정말 갑갑한 현실입니다. 더구나 정구장으로 변겅을 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도데체 관계공무원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부산 아니 우리나라의 테니스인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되어 사직테니스 코트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03-19 14:55:11
	寂山		테니스를 사랑 하는 동호인으로써사직구장은 테니스인의 고향 같은 곳이엇습니다. 사직에서 일승 을 올려야만 머리올렸다고 했었습니다. 그런곳을 정구장으로 사용한다니 기가 차네요 침묵하는자는 반대하는사람보다 못하고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권력의 시녀에 불과 함니다. 부산시는 누가 주인인지 객인지 분명히 가려서 일을 처리해 주십시요 !	03-19 15:00:55
	만덕이		우째서 이런일이....참, 한심한지고.. 그렇게 어지럽기만하던 협회가 이제 정상화 되어가고있는 이싯점에 또무슨 불상스러운 일을꾸며 고민에 들게 하는지. 그것도 소시민들의 체육진흥을 위해열심을 기울여야할 체육관계자들의 발상이 겨우 이모양이란 말인가? 아! 정말 한심하다 또 한심하다.. 그놈의 금매달이 무엇이건디 운동회에서의 금매달이 시민건강보다도 앞선단 말씀인가? 운동회 일등을 목표로 국민체육을 관리한다니... 시행정력이 이밖에 되질않는단 것인데. 책임을 지고 있는 분께서는 꼭한번 따져보시고 결정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수만에 이르는 테니스인들을 생각하셔야지요.저변이 왕성한 상태의 동호인 테니스가운데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면서 건강을 챙기고 그곳에서 생산된 아동들의 기량을 겨루면서 발전하는 건강한 국민체육의 양성이 꼭히 필요하다고 보아지는데 무조건 금매달이라야 시체육이 발전해보이니 이무슨 회한한 일인가? 그래서 참말로 한심하다. 할수밖에,	03-19 15:12:16
	동산		부산시는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이 언제라도 사용할수 있도록 50면정도의 테니스장을 만들어 달라~~	03-19 15:13:47
	불나비김		참말로 한심한 탁상행정의 말로를 보게 되는군요 가까운 창원 울산의 타시도의 테니스장 현황을 한번 보고 비교해보고 부산의 테니스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정리 분석이라도 하고 내리는 결정인지 부산시는 어떤기준인지 어떤명분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고 추호도 정당성이 없는 결정이라면 당연히 철회되어야할 사안입니다.	03-19 17:01:07
	mainoda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테니스는 완전 찬밥이네요.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겠네, 아니 코트는 전국적으로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데, 더 만들어 주지는 못할 망정, 있는것도 가져간다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부산 테니스인들 어떻게 해보시죠.. 이거 원...	03-19 17:01:16
	슈퍼그랑죠		이런 이런 우째이런일이!! 코트를 한번 만들기도 힘들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면에 뭔가 다른일들을 꾸미고 있ㄲ지는 않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03-19 17:54:18
	신선남		바로 이런것을 가지고 무식한 사람들의 억지 주장이라는 것. 부산시장이 무식한거야 정구하는 사람들이 무식한거야. 무식한 사람은 몽둥이가 약인디.	03-20 01:54:11
	즈가리		이미 테니스인들이 많은 양보를 하여 정구협회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 이 무슨 망발인지요? 부산시 관계자는 각성하시기를 告합니다.	03-20 11:30:22
	하고잡이		이 무슨 벼락 맞을 일입니다..운동장이란것이 원래 대중을 위한것이지 특정인을 위한 시설이 아닙니다..물론 동일한 입장에서의 운동하는 사람이지만 테니스와 정구인들이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리고 현 시대와 동떨어진 결론이 나면 한쪽에서 반드시 불만이 터져나오기 마련입니다..부산시 관계자 님들 제발 시대착오적인 발상은 하지를 말았었면 감사하겠습니다..전국적으로 볼때 테니스의 떠오르는 메카역할을 부산에서 해야 하는데 이 무슨 역발상적인 말입니까..동호인들의 인원적인 측면으로나 무엇하나 비교의 대상이 되지를 못하는 그런 비교를 하여 코트를 없애단 말입니까..다시한번 각성하시고 원만한 해결이 되도록 부산시 관계자님들께 통촉하옵니다...부산오픈과 테니스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03-20 13:49:52
	설악이		이런 일의 발상을 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야말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 낼려고 하는 전형을 보는것 같습니다. 테니스인은 물론이거니와 일반인들도 납득하기 힘든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03-20 15:27:16
	이나리		부산시 관계자님! 그 누구에게 물어 봐도 이해가 되지 않고, 설득력이 없는 이 사안은 개도 웃을 일입니다. 열린 행정을 표방하는 부산시가 과연 바른 선택을 하였는지?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하심이 옳을 뜻 싶습니다. 불의는 결코 정의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03-20 15:59:29
	덧니		어떻게 이런일이 진짜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일이네요..부산시관계자여러분 ..테니스동호인과 정구가 어디 비교가되야 대화가 되지요..	03-20 17:15:56
	helloween		차말로 어이 없는 일이네요..ㅜ.ㅜ..저도 중학교 시절 연식정구 해봤지만 지금 현재 그 인구가 얼마나 되남요??..대분분 연세도 있으실텐데..도 무슨 압력을 행사 하였기에..ㅜ.ㅜ...인근 김해나 창원 같은 지역 본좀 받으라 하세요...	03-20 22:49:33
	나주라		지난 연말 정모때 밟아 본 사직테니스장이 정구장이 된다고! 이 무슨 날벼락인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기증한 분이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 정구인과 행정공무원의 대오각성을 촉구합니다!!!	03-20 22:58:08
	조르디		니들이 뭘 알어...?...테니스가 뭔지 정구공이 어떻게 생겨먹엇는지....,조오또 모르는 것들이 펜대만 굴리고 지럴떨고 ...그러니 퇴출시키라는 여론이 득세하지...	03-21 00:35:05
	큰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테니스협회에 힘을 실어 주지는 못할 망정 이게무슨작태란 말인가 테니스을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가슴이 아프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03-21 02:04:08
	비정상		테니스를 한문으로 하면 정구(庭球)인가 봅니다.(기증 초석에 그렇게 되어 있군요) 아마도 작은 사소한 곳에 원칙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기증자의 문구를 잘따라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대형타는 원칙이 없는데 가만히 두어도 잘 돌아가는 아주 소소한 곳에는 강한 원칙이 적용을 시키는군요. 요즈음 초등학교부터 영어 가르키고 조금있으면 국어고 한문이고 사라질 판인데 뭐하실려고 굳이 한글쓰실려고 그러시는지...	03-21 07:55:00
	반짝이		건승을 기워하며...잘못된 생각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03-21 08:06:42
	빗나리		거대도시 부산광역시 관계자님 무엇이 올은 길인지는 잘판단 하시리라 봄니다. 하물며 중소 도시에서도 이렇게 하지는 않은 걸로 알고있슴니다.가슴에 손을얹고 판단해 봅시다.	03-21 09:04:55
	백더러		부산시민의 다수가 원하는 것이 올바른 행정이 아닌가 봅니다. 일부 사람의 영향력으로 좌지우지되는것은 공무원의 올바른 처신이 아닌가 합니다. 제발 공무원 욕좀 먹이지 마세요	03-21 09:13:07
	금정피닉스		다수의 시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체력은 국력. 생활 스포츠가 잘 뿌리 내리게 합리적인 시정을 펼쳐야 합니다.	03-21 14:01:44
	대호짱		우리 테니스 동호인이 주체가 되어 사직 구장을 지켜갑시다.. 일선에 나선 모든 님께 건투를 빕니다.. 분명 없었던 일로 되리라 확신합니다..	03-21 23:10:20
	킬러포핸드		도데체들 왜이러시는지 정말 위쪽에계시는분들의 어이없는 발상들이 많은사람들을 가슴아프게 하는군요 사직테니스장을 지키려는 모든 테니스인들의 뜻이 꼭 관철될수있도록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홧팅	03-22 08:00:35
	윤고수		동참합니다. 한번 더 확인해도 사직은 테니스장입니다.	03-22 13:08:48
	설러덩		황당하네요.. 이런 경우에 없는 일이 생기다니..거꾸로 가는 나라네요..	03-22 15:50:02
	고수고파		동참 합니다 "부산 테니스의 발전을 위하여" 란 기증자의 의도와 표석이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굳건히 서 있는데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모두 힘을 합쳐 지켜 내야 겠습니다.	03-22 15:58:27
	앤디 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구려~이런제길...가뜩이나 코트장 부족으로 시설 확충이 시급한 판국에 부산시 행정 정말 어이없네요;;	03-22 20:36:54
	bagus		우째 이런일이 기가차서 말도 잘안나옵니다. 그러나 뭉처서 해결하입시다. 힘에는 힘...하이팅!!!	03-23 20:15:03
	심털		부산시에 들가보니 정구동호인이란 분이 정구장이 없어서 정구 못친다하네요????? 어이가 없슴다.여지껏 사직테니스장에서 친건 정구가 아니고 무엇인가요??찾아볼 생각은 없고 ...저러니 남의 떡이나 탐내고...	03-24 14:45:37
	은피리		손님을 극진히 대접해 주었는데 안방을 차지하고 주인을 내쫒는 꼴이 되었습니다.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03-24 17:44:23
	zippo		정말 한심하지요??? 주변에 반대서명 받으러 다니느라 바쁘네요.	03-25 01:29:06
	빌린라켓		부산만 테니스 인구는 줄고 정구인구가 늘어나는 가 봅니다 허허 아니면 부산시장이 황제 정구출신이거나 아니면 정구협회 회장이 놈무연 사촌이거나 친구이거나 등등 아니고서 어찌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03-26 22:37:23
	정병택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네... 테니스 협회 회장님을 위시해서 협회 임원님들 아무리 힘들어도 이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모든 테니스 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03-27 13:40:12
	풍다우주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수고하시는 모든 테니스 동호인님들 홧팅!	03-27 14:08:38
	yangkiss		부산시의 답변은 한결같군요. 이미 결정 된것으로. 우리의 응집된 모습을 보여 줍시다 동호인 아자 아자 아자!!!!!!!!!!!!!!!!!!!!!!!!!!!!!!!!!!!!!!!!!!!!!!!1	03-27 17:30:03
	팻짱		허허--- 테니스인구와 정구인구가 비교나 되는지... 말이 안돼네요. 정구코트가 필요하다면 다른 곳을 마련하던가 해야지, 테니스의 요람을 내놓으라고요???	03-28 11:01:28
	spark		조금바빳다는 핑계로 늦어서죄송합니다 지금빨리 부산시 홈폐이지에 가서 우리동호인들의 마음을전해야 되겠습니다	03-28 20:37:59
	spark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객이 주인행세하고 올바른 마음과행동을 뒤집어서 보는 세상이 되었는지 아타깝습니다 워낙 어처구니가 없어서 직설적으로 얘기할까합니다 연식정구 코트가 필요하면 구장을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취하던지해야지 그들 소수의 인원을 위해서 다수의인원에게 불쾌감과피해를입히시는지 정구인들 그들은 과연 무슨능력과 무슨힘을가지고 무슨자격으로 이런 해괴망측한음모를꾸미시는지 테니스의활성화를위하여개인의재산을기증하신 어느체육인의이아름다운 마음은생각을해보셨는지요 이런거룩한뜻을 이해하지못하고 어처구니없이 행동들을하는 정구인들이 도무지이해가 되지않으며 어느누가 생각을해도 웃음거리가 될사항을 이루려고하십니까... 부산시담당공무원께서도 무엇이 정녕 부산시민을위함인지를 잘파악하시고 솔로몬의지혜와 포청천의청렴성까지는아니더라도 순간의 잘못된판단으로 인하여 두고두고세상의웃음꺼리가 되지않기를 간절히바라겠습니다 ....... ※부산시에 글을 올렸습니다.	03-28 21:12:44
	심털		시청앞 1인시위하신분이 엄태기씨라는 분이시네요.물론 저도 모르시는분입니다.부산시민이며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힘내십시요.	03-29 08:59:36
	comkim		목이 마르면 자기가 우물을 파야지 왜 남이 파놓은 우물을 가져 갈라고 합니까? 이건 말이 안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합니다. 자기가 하는 운동이 좋으면 남이 하는 운동도 좋은 법 입니다. 예산이 모자르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이건 손안대고 코 푸는 격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서울에서 어찌할 수는 없지만 관계자분들께서 힘 좀 쓰셔서 꼭 만행을 막아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끝.	03-29 21:33:09
	포 미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 국제대회를 치를만큼의 열성과 조직이 겸비된 부산에서 테니스를 이렇게 취급하다니 참으로 실망스럽고 화가 나는군요. 전폭적인 지원을 해도 부족한 터에 어떤 이권이 있어서인지는 모르나 테니스를 말살하려는 처사로밖에 이해 할 수가 없군요. 대한민국 전체는 고사하고라도 부산의 테니스 동호인이 얼마나 활동하고 있고 그들이 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이며 또한 그들이 지금까지 어떤활동을 하고 있는지 귀가있고 눈이 있을 터인데 탁상공론으로 치졸한 행정을 편다면 어느누가 부산시를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을지 .... 부산시의 각성을 촉구하며..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테니스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담아 부산오픈 동지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事必歸正"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멀리 강원도에서 부산을 향해서 외침 !	03-31 00:13:43
	낙화유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졸속 행정의 자태를 보여 주는군요. 그러니 공무원이 욕을 먹고, 열심히 일하는 다른 공무원까지 오해를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확실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담당자 뿐만이 아니라 시장한테도 찾아 가서 단판을 지어야지요. 몇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몇만의 인원이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상으로 기증한 시설을 자기들 마음대로 용도변경을 한다는 것은 기증한 분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다거나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군요. 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부산시테니스협회회장님 수고 많으시겠지만, 테니스동호인들의 힘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03-31 10:48:30
	닉네임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들이여 !!! 그대이름은 탁상공론에 마음을 뺴앗긴 부산시아이가 언제부터 이런한심한발상을 한것이여 아무턴 실때없는소리 하들말고 제자리에 얌전히 갖다놓길 바람 부산시 공무원 어려분 몸조심합시다 짤리기전에 -----------------	04-02 13:20:24
	호수		대한민국에 잘못 돌아 가고 있는 곳이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허지만 애정을 갖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절대로 밀려서는 안됩니다. 조직적으로 조를 짜서 번갈아 가며 시위를 보여야 합니다. 멀리서 보자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화이팅하세요!!!	04-02 15:59:02
	대자유인		같이 싸웁시다...	04-05 00:40:40
	벽계수		정말 이상한 정구인들이잖아~~ 우리 밥그릇은 당연히 지켜야져!!!!	04-05 22:56:51
	바람의신		당연한 논리로 지켜져야할 테니장 입니다. 관련자 여러분 힘내시기를 바라며 저도 투쟁에 동참 합니다.	04-06 14:39:51
	테고집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반드시 승리할것입다 아자! 아자!아자!	04-07 12:26:14
	gaja		이거 무슨 소리인가요...기본적인 원칙이 다른의도로 변형 될 때 큰 저항을 맞게될 것입니다.지금부터라도 관계기관은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할 우를 범하지 말것을 충고 드립니다.	04-07 19:55:36
	자이안트		부산시 행정담당관이 애를 무척이나 먹는군요, 당연한 사실 , 어처구니가 없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는 상관 입장만 위시하는 실무담당공무원의 무책임적이고 병폐된 공무원세계에서나 볼수있는 일 입니다. 자기 임무인데도 불구하고 상관의 지시가 올바르지못함을 거역치 못함은 물론이고 , 흑시나 , 상관 비위에 불편이나 주지않을까 전전긍긍 하는 실무자. 뒤짐이나 지고 서, 잘되면 자기공료로 잘못되면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철밥통들의 공무원속을 빤히 보이는 공무원행정 입니다. 이번일을 지시한 담당공무원의 상사도 요즈음 잠자리가 편치 않을꺼라 생각 듭니다. 또 그위의 지시한자는 누굴까 ? 그는 당연히 스포츠의 크기나 깊이를 전혀 알지못한 사람이겠지만... ......정말, 너무나 한심한 ... 이러한 ..!!!???발상을.................!!!!!	04-08 00:36:19
	샤이안		하하하 아무리 세상이 우습다지만...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ㅎ 남의 집에 들어와 집 내놓으라고라.... 도대체 고따구 발상이 나는지 그 양반들 저그집 빨랑 비워서 길가는 사람 가져가라 그러지... ㅠㅠ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04-08 19:19:57
	산타러브		정구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사용하는 테니스장을 정구장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 합니다. 지금도 코트가 많이 없는데, 테니스장은 테니스장으로 정구장은 다시 다른곳에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직의 테니스장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04-09 17:46:09
	샤라정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그건 절대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또한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은 부지기수이지만.. 정구 즐기는 동호인 어디 있던가요? 고작대회 몇번 치루기 위해?? 이러지 맙시다...	04-10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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