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보소... 태홧강 오늘 아침에 공치러 갔다가 땅이 젖어 돌아 오면서 김장 해야겠다고 누가 말하기에 "욕보소" 라고 인사 했다가 들은 사람이 어찌나 화를 내는지 해명 한다고 진땀 났었답니다 소양강짝꿍은 이말 알려나 "나주라님, 욕보소 " 파일 : 조회 : 1506 작성 : 2007년 12월 12일 22:45:41

	지존		태홧강님! 해명 하신다고 욕 마이 봤니더	12-13 08:57:15
	심털		ㅎㅎㅎ욕보네용~	12-13 08:59:55
	일수불퇴		태홧강님 안녕하시죠.^^ 말잘못하여 욕보시네요.부산에서나 쓰시지 서울이나 강원도는 잘몰라유 ㅎㅎ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뭉쳐야 할텐데 12월 29일 벙개계획 어떠신가요. 시간이될랑가. 지존님 심털님 오랜만입니다. 올해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12-13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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