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에 걱정까지 태홧강 년말에 입시까지 겹치니 선녀들이 짬내기 함들어 마음이 여간 죄송스러운게 아닌데. 날씨마져 굳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소양강님들 함께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어느날 불쑥 눈치우러 가겠습니다 파일 : 조회 : 1165 작성 : 2007년 12월 28일 23:17:01

	소양강		태홧강님 너무 아쉬워 마세요.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태홧강님과 선녀님들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2-29 07:52:18
	커플아이		테홧강님 신정 지내시니 창원 정모엔 뵙기 어렵겠군요.. 새해 건강과 복을 듬뿍 받으시길.........	12-29 16:01:06
	겨울소나기		새해 다복하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12-31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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