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가면서 한줄 ........ 소낙비 즐테 하시는 회원님 안녕하세요 ? 운동하시기 좋은 날씨가 닥아 오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 가슴에 미동을 느껴요 여름에 아쉬움과 가을의 기다림을 그려보면서 동해바다 지평선 저 멀리서 가을이 오고 있네요 연분홍 가을소리를 제일먼져 회원님꼐 드리오니 그대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우소서.............. 일요일 운동하고 생맥주 한잔 이제 그 맛이 아닙니다. 아쉬움에 내년을 기약하면서 한줄 올립니다. 파일 : 조회 : 1741 작성 : 2006년 08월 22일 11:41:19

	일수불퇴		소낙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운동하다보니 너무더워 여름이 다시오는것 같으네요 소낙비님도 무지개님 우리갑장과함께 열심히 운동하시겠지요 언제다시뵙고 한수가르침 받아야 할텐데 기회한번 만들어보세요 아니면 무지개님하고 소양댐 여행 어떻습니까	08-22 13:25:06
	테돌이		소낙비님, 부산에 지금 소낙비 옵니다. 건강하세요...	08-22 16:52:13
	샘프라스 손		소낙비님 방가~ "아쉬움에 내년을 기약하면서" 이 글은 먼길을 떠나신다는 말씀? 어딜 가시나 즐테 하시고 건강하소서!	08-23 11:36:29
	소낙비		일수불퇴님 평온한 얼굴 한번 뵈옵고 싶은데........ 포핸드께서 9월2일 강원 정성에서 번개를 한다고 예정하오니 시간이 허락되면 좌백호 무지개 함께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날 취중 테니스 복수전을 받아 주시겠지요 ? 테돌이님 ! 한번 뵈옵지는 못했지만 낮 설지가 않네요 사이버에서 사진으로 뵈옵고 댓글에서 좋은글 많이 읽어서 가깝게 느껴집니다. 다음에 만나면 한수 부탁드리면서 인사드립니다	08-23 11:42:23
	사랑		소낙비님과 테돌이 아저씨 두분 담에 꼭 만나세요..제가 중매해드리께요^^ 참말로 정선에 가고 잡픈디요..넘 멀~~~다..소낙비님 이방만 기웃거리면 부럽고 다들 보고잡고 그러네요,,,	08-26 0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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