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몸고 마음버리고 ... 검프1 대학시절 테니스에 미쳐 밤잠을 설쳤던 시절이 그리워 다시 라켓을 잡았네요. 어느덧 나이가 40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20대.. 한동안 조강지처를 버리고 골프에 세월을 보냈지만 마음과 시간과 돈을 잃고 다시 코트에서 레슨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테니스 화이팅.. 파일 : 조회 : 1911 작성 : 2006년 09월 19일 18:06:04

	이라포바		즐테하세요,화팅	09-20 12:10:06
	날아라병아리		테니스도 중독되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요 하지만 골프보다는 훨 낫죠. 즐테하세요	09-22 09:09:39
	그래		하지만... 아주 버리진 마세요... 저도 5년만에 다시 잡아보니 세월을 그냥 보낸게 아깝더군요... 연습장이라도 가끔 출입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좀더 세월이 가면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10-02 2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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