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벙개 다녀왔습니다 평촌새댁 밤이 새도록 비가와서 토욜 산에 갔다가 온 몸이 반가웠다가 다시 아쉽다가한다 웹에서 접니다님의 글을보고 인천의 창님한테 문자를 날렸다 지금부터 비가오지 않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해서 용감하게 우산을 챙겨 인천행 전철을 탔는데 비가온다 ㅎㅎㅎㅎ 내 배째라는식으로 창님의 코트장까지 겨우 도착!~ 코트장으로 들어서는데 접니다님의 부산오픈 T-셔츠가 넘 반갑다 반가움에 쌔댁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부산 오픈에서 왔습니다" 소리치네 ㅋㅋㅋ 이래도 되나요?.. 접니다님! 사모님과 평화롭게 잘 가셨는지.... 파일 : 조회 : 1757 작성 : 2006년 08월 28일 00:03:44

	졸라		평촌새댁님 안녕 하세요 한동안 잠수 하시더니...~ 천둥 벙개로 여수 비 엄청 오데요 대회시합 전부 취소하고 난리 났어요 글 잘보고 갑니다...	08-28 01:13:53
	평촌새댁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08-28 07:53:58
	심털		~새댁님 잘다녀 오셨남요.방가~	08-28 08:57:00
	일수불퇴		새댁님 안녕 봄숙씨가 산에만 다닌다고해서 심마니되는줄 알고있었는데 언제인천벙개 다녀왔어요 역시새댁님은 전국구셔 건강관리하세요 너무무리하면 역효과납니다 파트너 소양강.짝꿍 결승해야할텐데 부디 건강하세요..	08-28 09:06:35
	심털		ㅎㅎㅎ~공짜는 없읍니다.예쁜미소님~	08-29 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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