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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why tennis 번역
카툰
<임사장 좋은글입니다. 점심먹고 잠이와서 짬을내서 번역해 봅니다 >
금요일 봅시다 >
왜 테니스 인가 ?
테니스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끝없는 매력과 위대한 영향력으로 인하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준비 과정에 필요한 기술, 자아존중(자존심),
및 인격을 형성 시켜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YTA 의 프로그램은 위대한 테니스 선수였던 아더 애쉬에 의해
1968년에 만들어진 모델을 따르고 있다.
YTA의 어린이들은 테니스 코트와 교실 양자의 도전과 배움의 환경에서
경험하고 경쟁함으로써 세상의 유능한 항해사가 되는 것을 배운다.
YTA에서 어린이들은 인생의 기술을 마스터하고 리더쉽을 배우며
정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이러한 것들은 그들을 건전하고 생산적인 결과물들을 가질수 있도록
이끈다.
YTA는 테니스 게임을 통하여 아래와 같이 어린이들을 돕는다.
* 직업 윤리 향상 및 규율의 형성
* 실수의 통제 및 문제 해결
* 본인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가짐
* 역경 앞에서의 감정 조절
* 스트레스 관리
* 의사 결정 능력 향상
* 효율적인 성과위주 의식 고취
* 스포츠맨쉽과 인생처세술 체득
* 품위있는 승리와 명예로운 실패
* 팀웍과 대화기술의 습득
<아더 애쉬>
미국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1975 년 윔벌던 챔피언
윔블던의 전설적 테니스 챔피언 아더 애쉬가 암으로 투병 중일 때 전세계의 많은 팬으로부터 위문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께서는 왜 아더 애쉬에게 이런 질병을 주셨는지요?”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더 애쉬의 답장이 이렇습니다.
“전세계에 5억명의 어린이가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고, 5000만 명이 테니스 경기를 하며 50만 명이 프로 테니스 선수이고, 5000명이 그랜드 슬램대회에 출전해 보고, 50명이 윔블든에 선택되며, 4명이 준 결승전에, 그리고 2명이 결승전에 오릅니다……
저는 윔블든 우승 트르피를 받아 들었을 때 하나님께
‘왜 저를 선택하셨나요?’ 하고 묻지 않았으며
지금 이 고통 중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 ‘왜 하필 저인가요?’ 하고 묻지 않습니다.”
미국 US 오픈이 열리는 곳이 아더애쉬 스타디움 입니다.
임원규 사장이 가지고 있는 KIDS TENNIS에 대한 열정을 존경합니다.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많은 후원 바랍니다
이 후원은 동호인 여러분들이
파마의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