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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주원홍 감독입니다. 주원홍


지난 10월 29일(월) 부산테니스협회에서 ‘부산오픈’ 웹사이트에 올린 글을 보고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을 왜곡했거나 자신들만의 논리로 저 개인은 물론 지난 10년간 부산광역시의 연고지 팀으로 전국체전에서 여러 차례 금메달을 획득했던 삼성증권 테니스단과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 중 그 규모를 자랑하는 상금 미화 $125,000급 대회인 벼룩시장배부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의 타이틀 후원사인 미디어윌까지 비난하는 내용에 대해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전국체전에 불참하게 된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초 US오픈 참가기간 중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이시환 전무이사로부터 전국체전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하는 선수명단을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이번 전국체전은 이형택 선수의 투어대회 참가일정 관계로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개인전은 포기하고 단체전에 한해 이형택, 임규태, 전웅선 선수로만 참가신청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만약 임규태 선수나 전웅선 선수를 개인전 참가선수로 신청했을 경우 이형택 선수가 불참케 된다면 단체전에서는 기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전국체전은 단체전 금메달의 점수가 높기 때문에 소속팀의 성적을 위해서는 개인전 보다는 단체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00년에 이어 7년 만에 이형택 선수가 US 오픈 단식 16강에 진출한 이후 귀국하자마자 아시아지역 투어가 시작되었고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오픈이 끝난 후 하루도 쉬지 못한 채 데이비스컵 대회 월드그룹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기 위해 슬로바키아로 떠났습니다. 이형택 선수의 단, 복식에 걸친 활약 덕분에 우리나라가 슬로바키아에 승리를 거두고 21년 만에 데이비스컵 대회 월드그룹에 진출한 사실을 여러분 모두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슬로바키아와의 데이비스컵 대회 경기에 이어 참가예정인 대회는 태국오픈 이었으나 그 동안 각종 대회 참가로 인해 누적된 피로와 함께 그 당시 무릎에 이상이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기권을 하고 태국오픈 다음주에 열리는 일본오픈에 참가했습니다(이형택 선수는 태국오픈 불참으로 인해 ATP 로부터 미화 4천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이형택 선수는 10월 4일(목)에 열린 일본오픈 단식 3회전(16강전)에서 이보 카를로비치 선수(크로아티아)에게 6-7, 7-6, 6-7로 아깝게 패한 후 당일 밤에 운항되는 항공편으로 귀국했습니다. 10월 5일 금요일 아침 이형택 선수로부터 “무릎이 좋지 않아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전화를 받고 전국체전 열릴 때까지 며칠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 보자고 하였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에도 이형택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였으나 좋지 않은 상태였고 일요일 아침까지 기다려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전웅선 선수는 이미 삼성증권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였으므로 저는 어떻게든 이형택 선수가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체전 개막 전날인 10월 8일 일요일 아침 이형택 선수로부터 전국체전에 도저히 참가할 수 없다는 최종 연락을 받고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이시환 전무이사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이러한 사실을 알려 주었으며, 기권 처리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 임규태 선수라도 광주광역시에 보낼 터이니 필요하다면 연락을 달라고 했으나 이시환 전무이사로부터 연락이 없어 수 차례 전화를 걸었으며 최종적으로 “임규태 선수는 보내지 않아도 되고, 추후 불참 사유서와 함께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라고 하여 광주광역시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부산일보의 남모 기자로부터 주원홍 감독이 현재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와 감정이 좋지 않아 전국체전에 불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을 하였으나 다음날 부산일보에 저희들을 비난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관계자까지도 사실과는 다른 내용을 해당 기자에게 이야기한 것에 대해 이시환 전무이사에게 전화를 해 항의했으며,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양희우 회장에게도 항의 하였습니다.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전국체전에 불참하게 된 것을 부산광역시 연고팀으로 지난 10년간 봉사해온 삼성증권 테니스단을 단지 한번 전국체전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이렇듯 비난하는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행태를 보고 놀랍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벼룩시장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를 준비하던 중 전국체전 문제로 더욱 껄끄러워진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에 몇 가지 행정지원을 요청하고 대회 개최에 따른 부산지역 실무 책임을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이복용 이사(금정구청 테니스부 감독)에게 맡기겠다고 했으나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입장이 달라 재차 이시환 전무에게 협조를 요청하였으나 “주원홍 감독이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는 모두 빠지고 부산광역시에 보조금만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야기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이시환 전무이사에게도 “아무것도 도와주지 말라”고 하며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대회 보조금조차 교부요청을 하지 않아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직접 교부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일이 진행되었으며, 현재 대회가 중반에 다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교부절차가 늦어져 교부가 모두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벼룩시장배부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는 당초 지난 2004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부산광역시에서 1억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제가 타이틀 후원사를 물색하여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여 제 동생이 회장으로 있는 ㈜미디어윌에 부탁하여 어렵게 이루어진 대회였습니다. 2005년도 대회와 2006년도 대회 모두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약속 받았다는 1억원 전액을 받지 못하고 대회를 치렀고 올해 처음으로 1억원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핵심인사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산오픈을 개최하고 있는 테사모의 회원들이어서인지 저희가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이번 대회에 선심과 볼보이를 동원함에 있어 도와주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 볼보이 중 약 70%가 경남지역에 소재한 중, 고교에서 동원되었으며 부산지역 선심들 중 여러 분들이 소신에 찬 용기 있는 결단으로 저희를 돕고 있습니다. 아무리 감정이 좋지 않다고 하여도 부산광역시에서 열리고 이형택 선수도 참가하는 국제대회에서 연고지 팀을 비난하고 왜곡된 글을 인터넷에 올려 내용을 모르시는 부산광역시민은 물론 순수하게 테니스를 사랑하는 많은 테니스 팬들까지도 우롱하고, 대회를 방해하는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생각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 할 수 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듯 세세하게 표현하는 것은 사실 그대로를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관계자나 테사모 회원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시는 부산광역시민과 테니스팬들이 혹시라도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에서 인터넷에 올린 글만 보시고 오해를 하실까 하는 염려 때문 입니다.

이외에도 그 동안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 저희 회사인 삼성증권에 전국체전 불참과 관련해 보낸 공문도 공개하고 싶으나 테니스인의 한 명으로서 차마 부끄러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모르는 개인이 저희를 비난하는 것은 참을 수 있으나 부산 연고 팀이며, 부산광역시를 위해 국제대회를 유치한 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여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처사에 대해 반박하지 않을 수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으나 이번 전국체전 불참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으며 장문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당한 비난에 굴하지 않고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일과 관련하여 위와 같은 입장을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홍성욱 이사와 임원규 이사에게 설명하고 두 사람으로부터 위와 같은 내용이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위해 이시환 전무이사와 한 자리에 모여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모임을 제의 받았습니다. 이에 10월 31일(수) 오후 1시 30분경 금정테니스경기장에서 위의 두 이사분 및 이시환 전무이사와 그 동안에 갈등이 발생한 부분에 원인을 제공한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잘못된 입장을 확인했으며 위의 두 이사분이 지켜보는 앞에서 제가 했던 주장에 대해 반박할 내용은 없다고 확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홍성욱 이사와 임원규 이사에게 확인하시면 그날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러한 갈등 역시 지난 일이므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기 위해서 이시환 전무이사와 홍성욱, 임원규 이사가 제시한 양희우 회장과의 만남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양희우 회장이 저를 만날 의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입장과 저의 입장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양희우 회장의 입장에서는 매우 곤혹스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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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66
작성 : 2007년 11월 01일 2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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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바람 선수 보호가 우선입니다.
감독님의 선택이 맞습니다 이형택 선수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체전 꼭 형택이가 안뛰어도 할수 있는데 부테협은 금메달 이 중요 하겠죠..
전국 체전은 없어 져야 합니다 소년체전도..구 시대의 산물들입니다
성적위주의 학원스포츠 우리 나라 모든 종목,어린 선수들을 혹사하고
퇴보 시키는 학원 스포츠 결국 성인 무대에선 어린 나이에 불구 하고
외국 선수 들보다 빨리 선수 생명을 접어야 하는 병패의 시작 입니다,,
소년 체전이나 전국체전 시합 하는거 보신분 있나요??
기량 보단 성적을 내기위해..2시간 동안 로브로 랠리만 하는 시합
메달 따겠죠,,끈질기면..하지만 그선수 기량은 절대로 향상될수 없죠..
테사모가 뭡니까??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임 아닙니까??
지금 부산에서 첼린져 시합 하고있습니다..
진정 테니스를 사랑 한다면..테니스 하나만 생각 하세요..
모든 이권,파벌은 묻어두고,,진정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테니스 사랑
잘 생각 해보세요..무엇이 진정 테니스를 위한 마음 인지를..


11-02 00:09:49
벌공치기 경기 바로 전날 전화로 못나가겠다고요? 사전에 선수의 컨디션을 점검했으면 그 정보를 공유를 해서 오해의 소지를 먼저 없애야죠~~
바로 전날 전화로 불참통본 너무 심했네요. 단체전에 선수 한명만 와서 뭘하라고요? 체전 역사상 유래없는 일이라면서요? 부상 선수가 그다음주 삼성증권배는 단,복식 다 출전 했두만요? 그리고 금메달 따면 1억 준다고요? 그럼 용병이네? 지역연고해주는 대가로 ~` 그리고 그돈 삼성증권팀에 준것맞지요 후원사 물색했으면 그 취지로 벼룩시장배가 아닌 삼성증권이름으로 해야죠!! 처음엔 남녀대회더니만 은근슬쩍 남자대회로 바뀌더군요 삼성이 남자만 키울려고 합니까.
유유상종이라 끼리끼리 어울리게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만 서로 헐뜯거나 비방, 비난보단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다가서서 서로를 이해할려면 먼저 남의 큰실수보단 나의 작은 실수에 더 엄격해 집시다.
별과바람님 체전 없애면 당장 우리 선수들 우짭니까? 폐지보단 좀더 합리적은 운영방안을 제시해 보시던지요 .
비판을 쉽지만 비교는 어렵나요?........
11-02 01:21:33
임원규 永結同心 11-02 07:08:51
고덕배 먼저 데이비스컵에서 좋은 용병술로 우리나라를 월드그룹에 진출시킨 테니스의 영웅 주원홍 감독님과 이형택, 임규태 선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를 통해 만나게 된 것 또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선수들이 좋은 여건과 환경에서 아무 생각없이 훈련에만 임하여,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개인 뿐 아니라 국위선양도 할 수 있게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도와야 할 텐데 아쉽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산에서 많은 국제대회가 열려 부산을 알리고, 테니스메카로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도 살리고 경제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산테니스협회장이신 테돌이님도 테니스를 사랑하시고, 부산테니스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인 만큼 서로의 오해를 푸시고 미래의 테니스메카 부산을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글로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발굴하시어 한국 테니스의 발전에 큰 획을 그어 주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11-02 10:44:52
터퍼가이 유구무언 이군,
벌공치기 님 의 말씀에 이하동문입니다,
11-02 11:10:35
스파이더 부산협회, 주감독님 모두 테니스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주한 잔 하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로 잘 풀어갔으면 합니다. 며칠뒤 게시판에는 서로 화해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테니스의 희망 이형택선수가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닐런지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모든 이해득실 버리고 이번 주말 금정코트에 많이들 놀러가입시더!!!!
11-02 12:40:12
낙화유수 감독께서 테니스를 위해 노력하신 걸 여러 통신매체에서 들었습니다. 테니스를 위해 고생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전국체전에 10년을 감독으로 출전하셨다면 이형택선수의 피로나 몸상태가 좋지 않아 태국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고, 일본대회에서 무리한 게임을 해서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면 감독으로서 당연히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하여 출전유무를 먼저 파악하고, 차선책을 위해 부산시테니스협회나 부산시체육관계자와 사전에 협력을 했어야 옳지 않나 싶습니다. 부산시 소속선수들이 있으니 체전출선 준비시켜놓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형택선수가 출전하지 못하게 될 경우를 위해서 말입니다. 만일 그렇게 했었는데도 부산테니스협회나 신문사에서 비방하는 글을 옳렸다면 바로 잡아야겠지요. 지금이라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산오픈첼린저가 먼저 시작되어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는데 또 다른 대회를 부산에 개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지역에 작은대회를 두개 개최하느니, 차라리 한대회에 후원으로 밀어 주었으면 더 큰 대회가 될 것이고, 더 좋은 선수들이 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선수들도 더 좋은 선수들과 겨뤄보고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개최해야 그 지역에서도 수준높은 경기를 관람하고, 테니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이끌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체전에 부상으로 불참했으면, 삼성증권배와 벼룩시장배에도 불참함이 당연한 것인데 무리하게 참가하여 몸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랭킹이 한참 낮은 선수한테 내리 져 기분도 상하고, 우승도 못하고, 뭐하나 이로울게 없는 대회를 출전시킨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만일 부상부위가 완치되어도 좋았든 컨디션에 조금이라도 지장을 주게되면 내년에 있는 데비스컵이나 개인적인 랭킹사냥에도 차질이 있을 것입니다. 적은 나이가 아님을 누구나 알고 있는 시점에서 슬펌프가 온다면 이 일을 어떻게 할까요. 너무 비관적이라 생각마시고,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증권팀이 부산에 그동안 많은 업적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부산시테니스협회는 고마워 할 것입니다. 11-02 13:29:18
겨울소나기 그 무엇 보다도 이행택선수를 보호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16강에 졌지요.
이렇게 왈가불가 하는데 제대로 시합을 하겠는요.
정말 사심이 없는지 궁금 궁금.......
분명 한 것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좋은 결과를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고대합니다.
11-02 13:58:36
로뎅 주감독님은 중요한 내용을 기피하시는군요
테니스인 그누구도 이형택선수를 나무라지 않습니다
전웅선 선수는 뛰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표수리도 되지 않았고 엄연히 소속 선수입니다
뛰라는 권유 한마디 안한것이 말이 됩니까?
임규태 전웅선 두선수면 단체전 충분합니다
끌끄러운 상태라도 부산소속의 임무를 위해
감독으로써 최선을 다 하지 않았습니다.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말씀해보세요
11-02 14:16:21
다가가다 벼룩시장배와 부산오픈과의 관계는 기업으로 치면 대기업과 지방중소기업과의 관계와 같습니다.어렵게 부산의 뜻있는 테니스동호인들이(테사모) 십시일반 갹출하여 오늘날의 국제대회를 할 기반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부족한 예산때문에 부산시의 예산을 따기 위해서 눈물겨운 홍보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부산오픈이 날로 발전하고 부산시로 부터 예산을 배정 받자 바로 부산오픈보다 더 큰 규모의 코코펀대회(지금의 벼룩시장배)를 부산에 개최하였습니다.여기까지는 정말 좋은일입니다.하지만 곧 부산시에 코코펀대회(벼룩시장배)에도 예산을 달라고 했습니다.

벼룩시장배와 부산시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전국체전을 위한 부산연고팀인 삼성증권팀 때문에 예산을 지원할 수 밖에 없게 된 부산시는 또다른 예산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라 부산오픈에 배정된 예산을 나누어 주게 됩니다.


밥상 다 차려 놓은데 숟가락만 들고 나타난 것입니다.이게 진정 테니스 발전을 위한 길인가요?
11-02 14:57:59
시도리 부테협전무 이시환입니다.
위글중 마지막부분중 아주잘못된 글이있습니다.
이시환,임원규,홍성욱 이 부테협의 잘못을 확인했다니요
단지 좀더 나은 해결방법을 위해 저희3명이 회장님과의 중재를 요청하러 간 자리에서 주감독의 설명을 청취하였던 것인데 잘못을 시인했다니요
결코 시인한적도 없을뿐더러 사실이 아니기에 삭제요청까지 해서 곧 삭제하겠다는 답을 들었는데 아직도 삭제를 하지 않았군요. 부테협임원들간 이간질 시키지말고
당장 삭제 부탁합니다.
11-02 16:07:17
자굴산 주감독님의 글과 게시물 등으로 확인된 사항, 제가 그 동안 알아온 바를 종합하여 정리해봅니다. 그 때 그 때 제 나름대로 미리 좀 밝혔으면 하는 것도 괜히 분란을 낳을까 싶어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알렸으면 합니다.
1. 전웅선 선수가 사표를 제출한 상태였으므로...
==>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나 수리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사정으로 부산시를 대표하는 팀이 출전을 포기한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즉, 임규태 선수와 전웅선 선수로 출전이 가능하였음에도 전웅선 선수에게는 출전여부에 대하여 일절 의사확인이 없었음(전웅선 아버지의 말이라고 함)은 이형택 선수의 부상은 핑계로 밖에 해석할 수 없음.
(왜 그랬는지는???)
2. 벼룩시장배부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는 당초 지난 2004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부산광역시에서 1억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제가 타이틀 후원사를 물색하여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여 제 동생이 회장으로 있는 ㈜미디어윌에 부탁하여 어렵게 이루어진 대회였습니다.
==> 아는 바로는 전임 부산시테니스협회장(김태룡) 국제대회 유치를 회장 연임의 공약으로 제시한 것이었으며, 아마 국제대회 유치에 주감독님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나 봅니다.
3. 2005년도 대회와 2006년도 대회 모두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약속 받았다는 1억원 전액을 받지 못하고 대회를 치렀고 올해 처음으로 1억원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 전임회장이 1억원 지원받았다는 약속을 했는지 모르지만 당시 부산광역시 세입세출예산서에 의하면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이하 부산오픈) 지원금 1억 5천만 원”이었지 “코코펀...대회지원”은 일절 없었음에도 오히려 부산오픈에 지원해야 할 금액 1억 5천만원 중 일부를 “코코펀...테니스대회”로 전용하여 부산오픈 대회에 지장을 준 바 있으며--이는 주감독과 상관없는 일이겠지만 사정이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 부산오픈에 지원키로 한 금액이 타대회로 전용되어 2006년에도 우리 웹회원들이 이 사실을 부산시에 강력 항의하였고,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부산오픈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하겠다는 답을 얻어낸 바 있습니다.
4. 2004년이던가 2005년이던가 확실치 않지만 저는 이형택 선수의 부산오픈 출전과 관련하여 참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이형택 선수의 부산오픈 출전여부는 많은 팬들의 관심사였기 때문에 저는 주최측(테사모)에 이 선수의 출전여부를 하루에도 몇 번씩 문의한 적이 있는데 “출전한다” “출전 안한다” 하여 “무슨 그런 게 다 있나?”하고 의아해하면서 주최측에 자세한 사유를 문의하였으나 “ 차마 말을 못하겠다. 좀 기분이 않좋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복식에 출전한다고 했는데 복식마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참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형택 선수의 출전을 조건으로 모종의 것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습니다.
5. 주원홍 감독님은 한국테니스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이고 지금도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팀에서 수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산시테니스협회(또는 협회장)와 어떤 나쁜 사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 중요한 자리만큼 여러 가지 면에서 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어떠한 일에도 떳떳하여야 할 것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실들이 있습니다.
아마 2005년으로 기억됩니다만 “코코펀... 국제남자 챌린저대회” 결승전 관람을 갔었는데 그 때도 시상식에 부산시협회장(김태룡 회장)도 그 자리에 없었으며, 부산의 테니스 관계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결승전 관중도 너무 적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부산의 테니스인에게 모든 원인이 있었을까요?
6.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회가 부산의 테니스 관계자와 동호인들의 호응을 얻고 치러질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주최측에서 어떠한 사정이든 부산시테니스협회와 동호인들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최고의 팀, 최고의 선수를 보유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존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대단한 파워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아량도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전 대회나 이번 대회나 부산시테니스협회나 동호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뭔가 주최측(윗글에서 주감독님은 자신이 대회를 유치했다고 함)의 성의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7. 이형택 선수가 삼성증권배나 벼룩시장배에서 초반탈락한 것을 보면서 본인의 의사로 과연 출전을 하였을까? 아니면 부상이 완쾌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하여 부담을 느끼고 억지로 출전하지 않았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8. 어차피 벌어진 일, 진정 대한민국 테니스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9. 대한체육회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신문사 방송사 포탈싸이트까지 이글들을 올리고 싶으나 차마 참고 있습니다. 원만한 대화를 지켜보며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11-02 16:56:50
수창 존경하는 주원홍감독님.. 여기는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아니 전세계에서 누구라도 볼 수 있는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제발 진실만 말씀하시고 사실을 왜곡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십시오. 우리의 호프 이형택선수가 한참 하수인 램 라지브(미국,230위)에게 역전패 당하고 라켓을 박살을 내는 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런 이미지의 선수가 아니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제발 우리 선수들이 편안하게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11-02 17:47:12
늦게시작 전웅선은 이야기하지 맙시다, 본인이 사표내고 안다닌다는데 체전을 뛰라고 하면 제대로 뛰겠습니까? 내가 감독이라도 싫다고 사표낸 사람에게 부탁은 못할 것 같네요. 사표를 내면 수리여부를 떠나서 회사의 의사에 안따릅니다. 수리안하면 영영 퇴사 못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11-03 00:56:09
겨울소나기 감독으로서는 싫고좋구가 ....
개인적인 감정보다 공식적인 부산시민과의 약속인 전국체전에
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 해야지요.
11-03 10:48:02
자굴산 테니스코리아 기사 중
[벼룩시장배]이형택, 굿바이 부산 "안풀린다, 안풀려"
부산=하정화 기자 2007-11-01 16:21

2005년 대회(코코펀 챌린저)에서는 4강에서 패하고 지난해에는 2회전에서 탈락했던 이형택은 올해도 벼룩시장배 챌린저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특히, 올해는 "무릎 부상 등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대회에 출전해" 이형택 스스로도 우승을 자신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증권 주원홍 감독은 "현재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다. 당분간은 쉬면서 부상 회복에 힘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를 지켜본 삼성증권 윤용일 코치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바닥난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이번 대회에도 출전할 지를 고민할 정도였는데 역시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굴산의 의문) 어떤 대회는 부상때문에 출전을 못하고, 어떤 대회는 무릎부상이 있어도--선수 생명과도 관련이 있을텐데--무리하게 출전을 해야합니까?
11-03 12:03:48
으라챠챠 주원홍 감독님 !
사람이 오르는 길이 있어서 예전에 뭣모르고 정상에 올랐다고 친다면 , 내려 올줄 아는길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는 훌훌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 오는 용기가 있어야 겠습니다. 아마도 감독직 까지 하고 있다면 선수 생활도 했던분 같네요.
선수는 죽을때 까지 순수하고,깨끗하게 운동만 할줄 알아야 하듯이, 감독이 되었다고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변질 되기 싶지요.(본인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지만 주위에서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하게 만드니까요) 그러니 더이상의 , 그동안 쌓아 놓은 명애을 잃지 마시고, 깨끗이 내려 오십시요, 감독 생활 10년이 넘으면 본인은 그렇지 않다 해도 자기도 모르게 맛이 가게 되어 있답니다.
이몸도 흔히 말하는 왕년에 프로 선수 생활하며 ...... 경험해본 넘이기 때문에 위해서 감히 충언해 드리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내려 올줄 아는 용기 있는 자는 , 모든것 역사에 맞기어 후세에서 판단해 지길 바라고, 이제는 그만 후배에게 물려 주는것이 진정한 스포츠를 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옛날것 가지고 오랫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새롭게 변화 하는 테니스 기술에 신기술을 습득하고 경험했던 , 그야 말로 외국 투어에 나가도 영어(스피치)가 전혀 문제 되지 않는 새로운 코치들이 나와야 그네들 하고 기량을 겨눌수 있는데 대응을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곳에서 TV를 보고 있노 라면 해설자가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
한국 감독(코치) 아직도 영어 한마디 못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있다는것 아십니까.....
제발 때가 되면 용기가 필요 합니다. 오래 끌면 모든것 한순간에 , 더 싶게 잃어 버리게 된다는 것이지요.
요즘 같이 혼미한 대선 정국에 대쪽이라고 떠드는 사람이 , 아직도 자기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살리지 못한다고 하는 착각을 하고 있듯이 말입니다.
11-03 12:57:04
spark 지금 전 주원홍감독님께서 무슨뜻으로 이런글을 올리게되었는지.죄송하지만 이해가 잘되지않아서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 또 테니스를즐기며 사랑하는 동호인의한사람으로써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국체전에 부산을 대표해서 출전하는선수를 감독하고 관리하시는 감독님께서는 전국체전에 출전을 포기하셨던겁니다 테니스인들의 기대를 짓발았고,부산시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구겨놓았습니다 그러면 이유야 어떻든 구차하게 핑계나 변명을 늘어놓을 것이아니라 부산시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정중한 사과의말씀이 먼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글내용으로써는 책임지는 당당한모습이아니라 사실자체를 회피하려는 또 다른사람에게 책임전가 할려는 너무나 구차한느낌을 가질수밖에없습니다
이유불문 전국체전불참의 잘못은 감독님의관리소흘로 시작되었다고 인정하심이 어떠실런지...
테니스를 위해 많은 일도하셨고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책임지시는 분으로써의자격에서 선수관리와점검을 잘못하셨다면 그것은 모든게 감독님 책임이아닐까요?
이로인해서 금번에일어난 전국체전불참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게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므로 공인으로서의 생각과행동을 보이시는게 감독님의 용기있는 참모습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
11-03 23:42:27
이뿐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 하늘이 가려집니까? 진실을 밝히는것이 주감독님의 명예를 찾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부산사람들은 주감독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업적도 인정합니다 부디 한점 부끄럼없는 진실을 밝히셔야 당신의 명예는 다시 찾을것입니다 .. 11-05 18:18:05
돌빡 저는 양쪽 다 똑같다고 봅니다. 상황종료 되고나서 니가 잘했니 내가 잘 했니하는것은 수평관계에서 가까워지고 싶다고 말하는 격입니다. 앞으로 가 문제아닐까요? 두분이 공청회라도 하시지요. 서로 부끄럽이 없다면 테니스인들에게 진실을 밝히는게 순서고 잘못이 밝혀지면 전 테니스인들에게 사과하시면 되고 앞으로 부산시는 두곳 다 예산을 주지 않으면 공평하지 않을까요?.....
11-06 01:14:56
insan 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이 나라 테니스를 이끌어 가고 있는 분이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기분을 상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살다보면 또 잘할려고 한 일들이 본의 아니게 변질되고 좋게만 생각했던 일도 일순간에 좋지 않은 일로 변할 수 있지만 내 아니면 안된다는식의 발상은 상당히 위험하지요 전국체전 문제가 아니라 라켓을 부수는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감독님의 마인드가 문제이지요 한마디로 마음을 좀 닦으셔야 될거라 봅니다 설사 감독님의 이야기 모두가 맞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요 뭔말인지 이해는 되지요? 자숙 하시기를 감히 당부드려 봅니다. 11-15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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