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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는 1974년 대학(Gustavus Adolphus College
1학년 때 미 중서부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테니스선수였으나
암때문에 오른팔을 절단하고 왼손으로 테니스를 계속하여 그 이듬해에도 팀에서 활약할 만큼 테니스를 사랑하였다.
결국 그녀는 1977년 2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테니스코트와 삶에서의 교훈은 오늘날까지 많은 테니스인들의 가슴에 남아 있다.
그녀는 자신의 팀뿐 만 아니라 상대편 선수들도 진정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화를 내거나 변명을 하는 일이 없었다
그녀는 매일의 훈련을 통해서 테니스기량을 쌓으려 노력하였으며 패배를 더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한 창조적인 기회로 간주하였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승리를 추구하였지만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에서
테니스와 삶의 자체를 사랑했다.
이런 깁스의 모범적인 삶은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었고 그녀 학교의 코트, 기숙사, 장학금 그리고 여름테니스캠프에 까지 그녀의 이름을 남기게 하였다.
어느 누구도 그녀가 보여준 “최고의 노력”이라는 테니스와 삶의 기준치를 바꿀 수 없을 것이며
특히 테니스인의 마음속에 길이 남을 것이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긍정적인 삶을 살았던 그녀는 우리 곁을 떠나기 몇 개월 전 쓴 일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오늘도 이 괴로운 처지에 대하여 감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어려운 때에는 자신에 대한 새로운 사실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는 성숙된 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나보다 못한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는 정말로 지금의 나를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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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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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0년 12월 02일 08: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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