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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자식되어 ,,,한번더 리터엉박사 사람의 자식되어 부모은혜 모를소냐! 자식을 길러보면 그제야 깨달으니 ,,,!" 태어나서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잊기 쉬운 말이 효인데,, 현대의 생활이 변화의 속에서 변화되다보니, 바쁘지도 않으면서 왜 그리 바쁜척하는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상에서 떨어지면 먹지않는 쓰레기인줄은 알면서 , 쓸데없는 하나를 쥐고서 세상모든것 다 쥔것같이 행세하고 , 상위에 음식인가 ? 상아래 음식인가는 생각도 못해보면서 , 바쁘다는 한마디말로 잊어서는 안될말은 생각도 못해보면서 , 이렇게 이제와서 마음만 괴로우니,, 아 ! 남가일몽은 책속에 글인줄만 알았더니 내 움직임이 그리했고 , 머리돌려 후회해도 가슴만 아프구나 ,,,! 사람의 자식되어 부모은혜 모를소냐 ! 한마디 말이 이렇게 가슴치는것은 무엇때문인지,,,? 나이 들어 세상을 안다고 둘러보니 , 백인백색 천인 천색이구나 ? 내자식 귀여운줄 알면서도 부모은혜 잊었으니 ,, 내가 무엇이라고 사람이라고 할수있을꼬? 내생일 챙기면서 아버님 어머님 생일은 챙겨드리지 못했으니 ,,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라는말이 회한처럼 솟아나는구나 ,, 삶은 태여남과 동시에 마침이 있는것 사람의 자식되어,,,사람답게 살고프구나 ,, 아 ! 이 한마디 말이 마음속에 회오리 치니 ,, 친구여 ! 잊지 마세나 ,,사람의 자식됨을 ,,,,, 파일 : 조회 : 1137 작성 : 2013년 01월 02일 07:51:29

	자이안트		엉터리박사님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자신찬 면장님모습이 선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주변으로 베푸신사랑손길이 오프라인에서도 함 뵙길 바랍니다.	01-02 12:20:50
	사랑		요사이 너무 춥고하여 문안 인사차 충청도 시집 큰형님께 안부인사드렸습니다 응~ 자네 오늘 아버지 기일이라 전화했구먼 그렀셨습니다 시아버지 기일이었습니다..어라 문안인사가 고만 딴데로 새고 말았습니다 부모님 은혜는 고사하고 초하루부터 자식됨을 잊어버리는 하루였습니다,,,이 글보면서 또 반성하게되네요...리터엉박사님 2013년도 새해에도 좋은 덕담 많이 나눠주시고 자주뵈요^^	01-02 13:01:40
	tenipa		박사님 말씀 잘 새겨 새해에는 사람의 자식이 제대로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좋은 말씀 감사!	01-02 14:10:18
	bagus		박사님 반갑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월 6일날 의성에서 아구찜으로 점심먹을 기회가 있어서 잠시 박사님 생각했습니다.건강하시죠?	01-09 18:55:45
	helloween		박사님 잘계시죠??..ㅎㅎ	01-11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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