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동호인클럽
CLUB

        홈페이지공지사항[94]
        .[42]
        부산오픈소식[326]
        테니스 국내소식[660]
        테니스 해외소식[2924]
           회원보기
           가입하기
 

클럽 >> 운영자모임 >> (구)기자클럽 >> 테니스 해외소식

테니스 해외소식

▣페더러 마저 탈락! -2014프랑스오픈,상위랭커들 무덤 Fantasy



페더러도 탈락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4위)가 6월 1일(현지시간)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16강전 경기에서 에르네스츠 걸비스(라트비아, 세계17위)에게 2-3(7-6, 6-7, 2-6, 6-4, 3-6)으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경기는 초반부터 접전이었다. 페더러는 위력적인 네트플레이로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냈다.
하지만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 접전으로 길어진 경기는 25세 걸비스에게 유리했다. 2,3세트를 내리 내준 페더러는 정신력으로 4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5세트를 버티지 못했다. 체력에서 우위를 점한 걸비스는 코트를 넓게 활용하며 32세 페더러를 괴롭혔다.

이 날 경기 패배로 페더러는 2004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8강에 진출하지 못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는 상위 랭커들의 조기 탈락이 줄을 잇고 있다.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3위 스타니스 바브링카(스위스)가 탈락했고 페더러는 16강에서 짐을 싸게 됐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1위 윌리엄스(미국)와 2위 리나(중국), 3위 라드반스카(폴란드)가 모두 조기에 탈락했다.

이변 속출로 '랭커들의 무덤'이 되고있는 롤랑가로에서 마지막에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패더를 이긴 걸비스는 경기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걸비스는 경기 도중 메디컬 타임 아웃을 부른 게 꼼수 의혹을 받았다. 페더러의 상승세를 끊으려고 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걸비스는 4세트 게임 스코어 2-5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타임아웃 후 걸비스는 4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3-0으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아 결국 페더러를 물리쳤다.

걸비스는 또 이날 경기 도중 점수를 잃자 흥분해 라켓을 집어던지고 발로 밟아 부러뜨렸다. 부러진 라켓을 관중석에 있던 소년에게 건네기도 했다. 걸비스는 평소에도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면 라켓을 부러뜨리는 습관이 있다.

노박 조코비치(27 세르비아, 세계랭킹 2위)는 16강에서 조 윌프리드 송가(29 프랑스, 세계랭킹 14위)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밀로스 라오니치(9위·캐나다)와 4강 길목에서 격돌한다.
호주오픈, 윔블던, US오픈 우승을 경험한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우승컵만 보태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한편 총가의 탈락으로 가엘 몽피스(28위·프랑스)만이 개최국 프랑스의 유일한 희망으로 남았다.
몽피스는 기예르모 가르시아-로페스(41위·스페인)와의 4회전을 앞두고 있다.

 16강에 합류한 라파엘 나달(27 스페인, 세계랭킹 1위)과 앤디 머레이(27 영국, 세계랭킹 8위)는 각각 두산 라조비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여자단식의 샤라포바는 1일(현지시간) 대회 8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서맨사 스토서(18위·호주)를 2-1(3-6 6-4 6-0)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2년 프랑스오픈 단식 우승자인 샤라포바는 대회 두 번째 정상 정복을 향해 한 걸음 전진했다.
1,2,3위의 톱랭커들이 연이어 탈락하는 바람에 샤라포바의 우승 가능성은 한층 커진 상태다.

이 대회 2회전에서 윌리엄스를 2-0(6-2 6-2)으로 완파하고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무구루사는 폴린 파르망티에(145위·프랑스)를 2-0(6-4 6-2)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남자 주니어 단식에 나선 한국의 유망주들중 정윤성(27위,양명고)과 홍성찬(66위,횡성고)은 2회전에 올랐고 강구건(55위,안동고) 오찬영(53위,동래고)은 1회전에서 떨어졌다.

2014roland-Gulbis-vs-Federer R4 Highlights


파일 :
조회 : 997
작성 : 2014년 06월 02일 11:48:11
수정 삭제답글쓰기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메모를 남겨주세요.

전체 자료수 : 2923 건
  공지 다이나믹 부산오픈[0] 테사모 - 23047  
  2803 ▣"미모도 실력도 내가 한수위" 샤라포바, 결승진출[0]   내추럴맨 2014-06-06 1270  
  2802 ▣단식 4강에 오른 할렙의 가슴, 또다시 매스컴에[0]   Fantasy 2014-06-05 1398  
  2801 ▣미녀스타 준결격돌/걸비스, 조코비치에게 도전-2014프랑스오픈[0]   내추럴맨 2014-06-04 1455  
  2800 ▣2014프랑스오픈 남녀 단식 8강이 가려졌다.[0]   Fantasy 2014-06-03 1059  
  2799 이덕희, 나달과 특별훈련하고 2회전 진출[0]   Fantasy 2014-06-03 807  
2798 ▣페더러 마저 탈락! -2014프랑스오픈,상위랭커들 무덤[0]   Fantasy 2014-06-02 997  
  2797 세계3위 라드반스카도 탈락-계속되는 프랑스오픈 이변[0]   Fantasy 2014-05-31 920  
  2796 ▣2014프랑스오픈 또 이변, 서리나 탈락[0]   Fantasy 2014-05-29 1220  
  2795 ▣여자단식에서도 이변 속출-2014프랑스오픈[0]   내추럴맨 2014-05-28 934  
  2794 ▣바브링카 첫 이변 주인공-2014프랑스오픈[0]   내추럴맨 2014-05-27 1144  
  2793 ▣나달, '살아있는 신화' 도전 /2014프랑스오픈[0]   내추럴맨 2014-05-26 1185  
  2792 만나고 헤어지고, 테니스 스타와 골프 스타[0]   Fantasy 2014-05-23 1579  
  2791 페더러, 겹 쌍둥이 아빠 /사피나 은퇴[0]   Fantasy 2014-05-07 50745  
  2790 또 훌쩍 오른 윔블던 상금/ 사라포바, 디미트로프 커플 투어 동반우승[0]   Fantasy 2014-04-30 50496  
  2789 바브링카, 페더러 징크스 극복[0]   Fantasy 2014-04-22 1330  
  2788 ▣나달 클레이코트 300승 달성[0]   Fantasy 2014-04-18 1152  
  2787 프랑스오픈, 상금인상 /부산오픈과 일정 맞닿아[0]   Fantasy 2014-04-17 2079  
  2786 베르다스코, 최근 결승 6연패 끊고 우승[0]   Fantasy 2014-04-14 1565  
  2785 ▣페트코비치, 3년만에 WT투어 우승
이바노비치 시즌 우승 신고[0]  
내추럴맨 2014-04-07 1142  
  2784 44세 다테, WTA투어대회 4강 안착[0]   Fantasy 2014-04-05 1196  


[1][2][3][4][5][6][7][8][9][10][next]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