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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해외소식

▣단식 4강에 오른 할렙의 가슴, 또다시 매스컴에 Fantasy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8강전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27위,러시아)를 누르고 4강에 오른 시모나 할렙(4위,루마니아)의 가슴이 또 한번 화제로 떠올랐다.


할렙은 몇년전 가슴 축소 수술로 인하여 한차례 메스컴을 달구었던 선수이다.


2008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할렙은 "가슴이 너무 무거워 상대 샷에 빠르게 반응하기 어렵다"며

"허리 통증까지 생겨 내가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고 가슴 크기를 줄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었다.


할렙은  원래 가슴 치수 86㎝에 더블D컵이었으나 수술을 받고 나서 C컵으로 줄었다.
가슴 크기를 줄이고 나자 할렙의 기량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2009년 수술을 받은 뒤 그해 윔블던과 US오픈에 결장한 할렙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어 활동에 나섰고 수술 전 300위권이던 그의 세계 랭킹은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올해 프랑스오픈 전까지 불과 1년 사이에 무려 7차례나 투어 단식 타이틀을 품에 안으며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라섰다.

이는 같은 기간에 8차례 정상에 오른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 다음으로 많은 우승 횟수이다.


할렙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3위 선수들이 모두 탈락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기대하게 됐다.

그의 준결승 상대는 안드레아 페트코비치(27위,독일)이다.


페트코비치 역시 부상 때문에 현역 생활을 그만둘 위기에까지 몰렸다가 재기한 선수이다.
페트코비치는 2011년 9월에 세계 랭킹 9위까지 올랐지만 이후 부상이 이어지면서 2012년에는 세계 랭킹 182위까지 밀려났다. 올해 4월 패밀리 서클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했다.


공교롭게도 할렙과 페트코비치는 이번 대회를 맞아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올랐다.

하지만 둘이 4강에서 맞붙게 되면서 이 중 한 명은 생애 최초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오르게 됐다.


둘의 상대 전적은 2승1패지만 페트코비치가 이겼던 2009년 맞대결은 할렙이 가슴 수술을 받기 전이었다.
둘의 대결은 부샤드와 사라포바 미녀대결 만큼이나 관심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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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4강진출


페트코비치는 5일 오후 열린 준준결승에서 사라 에라니(27세,10위,이탈리아)를 상대로 2-0(6-2, 6-2) 완승을 거둬 4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같은 시각 할렙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27위,러시아)를 2-0(6-2, 6-2)으로 가볍게 제쳐 페트코비치와 결승전을 두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로써 여자 단식은 사라포바-부샤드 할렙-페트코비치 대결로 압축되어 5일밤(한국시간) 동시에 경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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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은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다비드 페레르(5위,스페인)를 3-1(4-6 6-4 6-0 6-1)로 물리쳐  프랑스 오픈 사상 최초로 남자 단식 5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나달에 패해 준우승한 페레르는 설욕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나달은 지난해까지 프랑스오픈에 총 9차례 출전해 8번이나 우승하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프랑스오픈 통산 64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앤디 머리(8위는영국)는 홈 코트의 가엘 몽피스(28위,프랑스)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3-2(6-4 6-1 4-6 1-6 6-0)로 승리해 준결승에서 나달과 만난다.


나달과 머리는 지금까지 19차례 만나 나달이 14승5패로 앞서 있다. 클레이코트에서는 5번 만나 나달이 모두 이겼다.

2014프랑스오픈 남자단식 4강은 나달-머리, 조코비치-걸비스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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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세계랭킹 10위 이덕희(16·마포고는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단식과 복식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지난해 첫 출전한 프랑스오픈에서 1라운드 탈락했지만 올해는 16강까지 오르는 성과를 거두고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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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98
작성 : 2014년 06월 05일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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