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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해외소식

▣"미모도 실력도 내가 한수위" 샤라포바, 결승진출 내추럴맨

'
"실력도 미모도 내가 언니야 !"
사라포바, 부샤르 잠재우고 결승 진출
할렙, 생애 처음 메이저 결승에 진출


188cm의 원조요정 27세 샤라포바, 178cm의 어린요정 20세 부샤르.
두 미녀들의 피말리는 혈전은 언니요정의 승리로 마감되었다.



세계 테니스에서는 그동안 많은 미녀들의 대결이 있었지만 부샤르의 등장은 17세때의 사라포바 등장 만큼이나 신선하였고 둘의 대결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수년만에 최고의 대결이라 할 수 있었다.

비록 패하였지만 젊은 부샤르의 실력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좌우로 마음먹은 대로 과감하게 때리는 공은 감탄을 넘어 무서울 정도였고 조금도 망서리지 않고 덤벼들어 라이징볼을 때리는 모습도 신기할 정도였다.
나이 답지않게 침착하고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모습도 보였다. 갑자기 뜬 샛별이 아니고 충분히 준비 된 '캐나다의 샛별'이었다.

3세트 2대5, 자신의 서버에서 15:30로 밀리던 부샤르는 더블폴트를 범해 15:40 절벽으로 몰렸다.

그러나 부샤르는 첫서브를 사라포바의 왼쪽 깊숙히 찔러 서버포인트를 따내고 이어 랠리 포인트로 연결시켜 듀스를 만드는 침착함을 보였다.



부샤르에게 관중들의 힘찬 응원이 계속되었지만 세계랭킹 1위 관록인 언니의 냉정함을 뚫지는 못했다.





샤라포바가 부샤르의 코트 중앙에 깊숙히 찌른 공이 베이스라인에 꽂히고 이를 미처 처리하지 못한 부샤르의 애절함이 터지는 순간 원조요정의 두 손이 하늘로 올라갔다.
세째세트가 6대2로 마무리 되고 샤라포바의 결승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샤라포바는 경기 첫세트에서 생애 처음 메이저 결승 진출을 노리는 패기와 야심의 덩어리 부샤르를 쉽게 요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는 확신을 가진듯 1세트에서 당한 만큼 부샤르를 좌우로 몰아 부쳤다.
6대5의 찬스에서 부샤르의 서브게임을 막아내 세트(7-5)를 가져갔고 세트올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부샤르는 라드반스카를 연상케하는 낮은 자세로 앉아서 치는 타법을 자주보였다. 상대를 좌우로 두세번 흔든 후 결정타를 먹이는 매서운 스트록은 관중들의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하였고 관록의 사라포바도 꼼짝못하게 하는 정상급의 실력이었다.
서리나와 리나 등이 있어도 밀리지 않을 톱텐 이내의 수준임을 증명하였다.









승리와 패배가 확정되고 네트로 다가 온 두 미녀는 기대했던 따뜻한 포옹과 미소 어린 스킨쉽을 하지 않았다. 미녀 대결장에 나선 언니의 자존심일까. 가벼운 악수만 나누는 모습이 그렇게 느껴지기에 충분하였다.

승리한 언니를 쳐다보는 부샤르의 눈은 매섭기 까지 하였다.작년 이 대회 2회전에서 처음 만났던 두 미녀선수, 그러나 이제 둘은 자주 부닥칠 것이고 그만큼 다정해 질것이다.

가방을 메고 먼저 코트를 떠나는 부샤르는 관중들의 환호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싸인도 없이 싱겁게 떠났다.

아직은 어린가. 큰 기대 만큼이나 실망도 컸겠고 마음도 추스러 지진 않았겠지만 예쁜 요정의 모습을 보여 주지를 않아 아쉬웠다. 관중들도 아쉬웠을까.

3년 연속 결승에 오른 샤라포바는 이 대회 두 번째이자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샤라포바는 2년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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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할렙, 대망의 결승진출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시모나 할렙(4위,루마니아)이 안드레아 페트코비치(28위,독일)를 2대0(6-2 7-6(4))으로 누르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준결승 진출에 이어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았다.
루마니아 선수로는 34년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올랐다.

반면 페트코비치는 2세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격에 나섰으나 체력이 떨어진듯 서버의 위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잦은 에러를 보이며 패하고 말았으며 생애 처음 메이저대회 진결승 진출에 만족하여야 했다.

사라포바와 할렙은 토요일인 7일 밤(한국시간) 대망의 결승전에서 붙는다.

16강 8강 4강전에서 연속으로 풀세트를 했던 사라포바에 비해 할렙은 연속으로 2대0으로 승리하며 올라 온 잇점을 갖고 있지만 그동안 사라포바에게 3전 3패이며 올해는 마드리드오픈에서 2대1로 사라포바가 승리했다.


최근 믿기 힘들정도의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할렙과 재작년 이후 확연한 회복세를 보인 '러시안 뷰티' 사라포바의 대결이 잔뜩 구미를 당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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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테니스의 마지막 보루였던 홍성찬(주니어 세계랭킹 64위)은  주니어 남자 단식 8강에서 캉탱 알뤼스(8위·프랑스)에 0-2(5-7 4-6)로 패했다.


Highlights-M. Sharapova v. E. Bouchard SF/ June 0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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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68
작성 : 2014년 06월 06일 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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